안녕하세요! 지난주 금요일이었죠.

 

웃음

아웃스탠딩의 과거 활동과

앞으로 방향에 대해서

독자님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을 진행했는데요.

 

그 결과를 포스팅으로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이번 설문에는 2박3일 간

모두 410명의 독자분이 참여해주셨습니다! 

 

바쁘신 와중에 귀한 시간 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응원

 

먼저 1번.

 

사이트 품질에 대한 질문이었죠.

 

자료1

 

매우 만족한다는 의견이 35%,

만족한다는 의견이 58%,

불만스럽다는 의견이 5%,

매우 불만스럽다는 의견이 1%였습니다.

 

결론적으로 긍정적인 의견이

93%인 셈인데요.

 

하트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 다음은 단답형이었죠.

 

좀 더 구체적으로 사이트 어떤 점이

만족스럽냐는 질문이었습니다.

 

인상적인 답변 10개를 공유드립니다.

 

행복

“퀄리티 높고 깊이 있는 정보를

모바일에 맞춰 잘 풀어냅니다”

 

와인한잔

“광고가 덕지덕지 붙지 않았습니다”

 

폴짝

“이모티콘을 활용해

내용을 좀 더 쉽게 전달해줍니다”

 

이야기들음

“독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항상 경청하려는 자세가 가진 기자는

아웃스탠딩 외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클럽댄스

“사실(펙트) 보도를 넘어

새로운 시각에서 의견을 제시한 점이

생각의 여지를 줍니다”

 

웃음

“스타트업과 대형 IT기업

취재의 조화, 짜임새가 눈에 띕니다”

 

발표

“풍부한 취재자료와 데이터에 기반한 포스팅”

 

웃음

“이슈를 굉장히 시의적절하게 뽑아냅니다”

 

웃음

“스토리텔링이 굉장히 독특합니다”

 

웃음

“사실관계 파악에 충실합니다.

요즘 이런 언론이 별로 없잖아요”

 

좋은 말씀에

정말 많이 힘이 났습니다.

 

이쁘게 봐주셔서 거듭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 다음은 반대입장에서 사이트 어떤 점이

불만스럽냐는 질문이었습니다.

 

화남

“사이트 속도가 느립니다”

 

OTL

“줄바꿈과 이모티콘의 남발이

때로는 과하다 싶을 때가 있습니다”

 

대체뭐라니

“사이트 디자인이 별로 예쁘지 않습니다”

 

놀람

“소수의 기자가 다양한 주제를 다루니

심층분석이 되지 않을 때도 있고

주관성이 개입될 때는 철없는 젊은이 마냥

무리수를 던질 때가 가끔 있습니다”

 

뛰어다님

“펙트 및 데이터에 대한 출처가

탄탄했으면 하고 더 나아가

링크를 걸었으면 합니다”

 

놀람

“창업자 2명이

아웃스탠딩 그 자체인 상황에서

확장이 가능할 수 있을까 회의적입니다”

 

기본

“콘텐츠 숫자가 더 많았으면 합니다.

적어도 하루에 3~4개는 나왔으면 합니다”

 

놀람

“사이트에 오래 체류할 동기요인이 적습니다”

 

님뭐임

“가끔 출입처 눈치를 보기도 합니다”

 

넌뭐냐

“요즘 들어 퀄리티가 떨어지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처럼 애정 어린 지적을 주셨는데요.

 

의견 하나하나 공감하며 요새 들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그 다음은 모바일앱 출시에 대한

질문이었습니다.

 

최근 몇 개월간 고민하는 문제였는데요.

 

자료2

 

출시했으면 좋겠다는 답변이 31%,

아직 시기상조라는 답변이 49%,

기타가 20%였습니다.

 

전반적으로 콘텐츠 숫자와 퀄리티에 대한

보강이 필요하다는 뜻으로 받아들였는데요.

 

심사숙고 후에 다시 고민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은 콘텐츠 품질에 대한

질문이었습니다.

 

자료3

 

매우 만족스럽다는 답변이 46%,

만족스럽다는 답변이 53%로서

무려 99%가 긍정적인 반응을 주셨습니다.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ㅠㅠㅠㅠㅠㅠ

 

(사진=아웃스탠딩)

(사진=아웃스탠딩)

 

그 다음은 추가 및 강화됐으면 하는

콘텐츠 카테고리에 대한 질문이었습니다.

 

자료4

 

외신, 기술 및 과학, 컨슈머 제품리뷰,

소프트웨어, 기타, 동영상, 하드웨어 순이었습니다.

 

앞으로 편집방향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그 다음은 非IT 분야로

확장하는 것에 대한 질문이었는데요. 

 

이 또한 요즘 많이 고민하는 겁니다.

 

융복합시대에 IT만 다루는 것은 비합리적이며

독자분들께 다양한 지적 즐거움을

주고 싶은 마음에 연예, 셀럽, 자기개발 등

다른 영역을 건드릴 때가 있는데요.

 

자료5

 

괜찮다는 반응이 35%,

IT와의 접점이 있다면 좋다는 답변이 54%로

다수를 차지했습니다.

 

물론 <아웃스탠딩>이

‘IT벤처인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지’라는

초기 비전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대신 앞으로 다양한 실험을 해보라는

말씀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

 

그 다음은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이슈였죠.

 

자료6

 

광고, B2B 콘텐츠 공급, 오프라인 행사,

부분유료화, 구독모델 유료화, 기타 순이었습니다.

 

이어 당돌하게도

유료화에 대한 질문을 드렸는데요.

 

자료7

 

그렇다는 답변이 34%,

그렇지 않다는 답변이 48%였습니다.

 

모든 언론사가 그렇겠지만

우리 또한 온라인뉴스는 언젠가

대가를 받고 유통돼야 한다는 생각인데요.

 

독자님들의 현실적인 답변을

진자하게 받아들이는 한편

좀 더 고민해보는 기회로 삼겠습니다. 

 

설문은 여기까지인데요. 

 

마지막으로 독자님께서 주신

기타제언 10개를 공유한 뒤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기본

“만약 유료화를 한다면

꼭 돈을 내고 볼 정보인가

회의감이 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기본

“기사 수준을 아주 조금만 더

올렸으면 합니다. 그리고 쉽지 않겠지만

2년 정도만 더 버터시길”

 

천진난만

“지금처럼만 해주면 좋겠습니다”

 

음악

“IT산업을 경제적 관점이 아닌

인문학적인 관점으로 접근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림그리는

“길게 보고 길게 가는 사이트가 되주세요”

 

게임하는중_수정

“콘텐츠를 아무리 만들어도

돈으로 바꾸지 못하니 미디어만으로는

돈을 버는 것은 커녕 구경도 못할 겁니다”

 

샤워하고막닦는

“1년 만에 이렇게

인지도를 높인 것은 대단합니다.

높아진 영향력을 조심히 다룰 필요가 있습니다.

혹시나 하는 노파심에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복사하는중

“두 분이 매체를 이끌어온 핵심역량이었는데요.

어쩌면 이게 고인 물이 되는 가장 큰

위협이라고도 생각합니다”

 

머리하는중

“힘든 길이지만 더 프리미엄으로 가야 합니다.

독점 취재 콘텐츠가 많아져야 합니다.

비즈니스 모델은 상식적으로 광고 플러스

부분유료화가 맞다고 봅니다”

 

웃음_수정

“하루에 3번 이상은 접속합니다.

신규 글이 올라오면 흥분됩니다”  

 

정말 많이 도움이 됐습니다!

 

다시 한번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사진=아웃스탠딩)

(사진=아웃스탠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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