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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아직 많은 비효율이 존재해요.

이 중 교육은 다른 분야와 비교했을 때

디지털 기술 활용도가 매우 낮습니다”

 

“헬스케어나 핀테크 등과 비교하면

아직도 석기 시대에요”

 

“노리는 디지털 교육의 최대 장점인

개인맞춤형 수학교육을 제공해,

개인화가 얼마나 큰 교육 효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지 증명하고 있습니다!”

 

(김서준 노리 부대표)

 

교육이 디지털화되면 

어떤 장점이 있을까요?

 

이번 <스타트업 100>에서 소개할 노리는

수학을 포기하는 학생, 즉 ‘수포자’가

줄어들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공교육은

중학교 3학년 학생이 여러 사정으로

 중1 수학 과정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해도

 

교실에서는 어쩔 수 없이 중3 과정의

수학을 가르칠 수밖에 없습니다.

 

(사진=EBS)

(사진=EBS)

 

지난해 7월 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국내 중학생들 가운데

무려 46.2%가 수포자들입니다.

 

그리고 고등학교에 올라가서는

20~30%의 아이들만 수학교육을

따라갈 수 있는 실정입니다.

 

정말 심각하죠. 정말 비효율적입니다.

 

쓰러짐

사실 저도 고교 1학년 때까지는

나름 선방하다가

 

고2때 리x지와 디아x로2에 빠져서

중간고사 수학 점수가 19점까지 떨어졌고,

고3 때 따라가느라 정말

개고생한 기억이 나는데요-_-;;;;;

 

우수한 수학 콘텐츠와 문제 추천 기술 등을 통해

과외 선생님 없이도 맞춤형 수학 교육을

가능하게 하겠다는 수학 에듀테크 스타트업

‘노리’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사진=아웃스탠딩)

(사진=아웃스탠딩)

 

1. 강남 학원가에서 생존하다!

 

지난 2012년 6월 설립된 노리는

딜로이트 컨설턴트 출신의 김용재 대표,

 

선마이크로시스템즈, Mozzet 등에서

개발과 기획 경력을 쌓은 김서준 부대표 등

 

5명의 공동창업자들이 이끌고 있는

맞춤형 수학 교육 스타트업인데요.

 

한국과 미국 사교육 시장의 선두 기업들이

노리와 협력해 새로운 디지털 교육 시장을

만들어가고 있죠.

 

(노리가 그리는 큰 그림. 사진=노리)

(노리가 그리는 큰 그림. 사진=노리)

 

본격적인 사업 이야기 전에

공동창업자들의 발자취를 따라

 

지난 2008년 ‘에듀아이즈’라는

수학 컨설팅 업체부터

이야기해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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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디지털 교육’을 생각했지만

시장에 날카롭게 들어가려면, 

‘진단’부터 확실하게 해야 한다고 뜻을 모으고

수학 컨설팅 회사를 세웠어요”

 

“그런데 컨설팅을 하다 보니 학부모님들께서

‘처방’만 하지말고 ‘직접 가르쳐 달라’고

하셔서 학원까지 열게 됐죠”

 

그렇게 이들은 오전에는 컨설팅,

오후에는 학원, 밤에는 수학 콘텐츠를

만드는 일을 1년 넘게 지속했습니다.

 

(강남 학원가. 사진=네이버지도)

(강남 학원가. 사진=네이버지도)

 

정글 같은 강남 학원가에서

생존하기 위해 집에도 거의 못 들어가고

학원에서 매일 밤을 지새웠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5년여간 드센(?) 학부모님들 상대하고

아이들에게 맞춤 교육을 하는 노하우도 쌓으며,

 

강남 학원가에서 ‘수학 해결사’로

이름을 날리기 시작했죠.

 

그리고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을만한

수익이 쌓이기 시작하자,

지난 2012년 결국 이들은 처음부터 꿈꿔왔던

시장에 드디어 출사표를 던집니다.

 

KIM

 

“오프라인에서 아이들을 문제점을

바로 잡아 주는 것은 역시

한계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상호작용할 수 있는 수학 솔루션이 있다면

더 많은 아이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했죠”

 

수학은 지식이 제대로 축적돼야

다음 수업을 들을 수 있는 학문입니다.

 

국사 공부를 할 땐 ‘삼국시대’를 몰라도

조선시대 공부를 할 수 있지만

 

수학에선 ‘방정식’을 모르면

‘미분’을 도저히 풀 수 없죠.

 

(개인별 교육이 제대로 되려면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학생의 수준을 정확하게 도출해내야 한다. 사진=노리)

(개인별 교육이 제대로 되려면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학생의 수준을 정확하게 도출해내야 한다. 사진=노리)

 

즉, 이들은 수학 과외 선생님이

아이들과 소통하며 학습 진도를 찾아내고 

그 지점부터 맞춤 교육을 하는 것과 같은

디지털 수학 교육 솔루션 제작을 결심합니다.

 

그리고 학원과 컨설팅 수익을

개발자와 디자이너 등을

채용하는 데 투자하기 시작했죠.

 

그런데 제 생각으로는 이건 

정말 엄청난 도박이었습니다.

 

(사진=강남구청)

(사진=강남구청)

 

예나 지금이나 온라인 사교육 시장은

동영상 회사들이 꽉 잡고 있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이 당시 한 유명 벤처투자자는

“소프트웨어 기반의 교육 서비스는

가능성이 없다. 포기하라”

충고하기도 했다고 하네요.

 

노리팀도 한국 시장이 척박하다는

사실은 당연히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들은 컴퓨터로 학교 수업을

하는 데 한국보다 훨씬 익숙했던

미국의 학생들을 먼저 공략하기로 마음먹죠.

 

2. 노리는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는가?

 

현재는 노리는 한국 중학교 수준의

수학교육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노리의 중심에는 학생의 진도를 파악해

공부해야하는 문제를 추천해주는

‘수학 콘텐츠 추천 엔진’에 있습니다.

 

(사진=노리)

(사진=노리)

 

공교육과 사교육 영역에서

노리라는 수학교육 플랫폼을

활용하는 방식은 다소 차이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노리는 선생님의 설명을 들은 이후

컴퓨터, 태블릿에서 관련 문제를

풀어보도록 사용한다고 하는데요.

 

‘혼합형 학습(Blended Learning)’이라고

부르는 디지털 교육 방식입니다.

 

(노리와 ebs가 함께 서비스하는 중등교육 서비스 수목달. 사진=EBS)

(노리와 ebs가 함께 서비스하는 중등교육 서비스 수목달. 사진=EBS)

 

그리고 풀이 단계를 쪼개서

학생들이 수치를 넣을 수 있도록

많은 문제가 구성돼 있습니다.

 

이를 통해 문제 풀이 과정을

매우 세밀하게 추적하면서

학생의 학습 수준과

모르는 개념 등을 분석합니다.

 

(사진=EBS)

(사진=EBS)

 

즉, 단순한 문제은행 방식이 아니라

왜 문제를 못 푸는지 원인을 파악해

개인화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죠.

 

3. 노리가 특별한 세 가지 이유!

 

 밤새는모습_수정

“이런 방식의 디지털 수학 교육

사용자 환경(UX)을 만들기 까지는

시행 착오가 많았다고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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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 초기에는 디지털 교과서를

사용하며 문제를 풀고

(정답과 오답에 대해 단순히)

상호작용하는 형태였습니다”

 

“이 정도면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 미국 시장에 선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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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노리)

 

“전혀 수업 효과가 없고

혁신적이지도 않다고

엄청 깨지고 돌아왔어요”

 

“이렇게 좌절하고 있던 와중에

배기홍 스트롱벤처스 대표님이

코드카데미라는 코딩 교육 서비스를

참고해 보라고 결정적인 조언을 주셨죠”

 

코드카데미는 코딩을 하면 한 줄, 한 줄

채팅하듯이 피드백을 줘서 교육 효과를

극대화 하는 서비스인데요.

 

채팅하듯 가이드를 해주는 코드카데미의 프로그래밍 교육, 사진=코드카데미)

채팅하듯 가이드를 해주는 코드카데미의 프로그래밍 교육, 사진=코드카데미)

 

노리팀은 방대한 수학 교육 중 일부분만

정말 최소한의 개발을 거쳐

코드카데미 방식으로 개발해

미국에 다시 선보였고

 

현지 전문가들의 극찬을 끌어내며

결국 한국의 교육 서비스 회사가

미국 공교육 시장을 뚫는 쾌거를 이룩했죠.

 

(사진=노리)

(사진=노리)

 

현재는 약 70여개 학교,

2만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서비스가

진행되고 있다고 하네요.

 

(사진=위키미디어)

(사진=위키미디어)

 

이렇게 교육 방식의 우수성을

증명했지만 ‘돈’을 버는 건

또 다른 문제였습니다.

 

노리는 애초에 자신들의 서비스를

디지털 수학교육 ‘솔루션’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마치 일반 교과서를 구매하듯

학생이나 학교에서 ‘노리’라는

소프트웨어를 구매해서 사용하는 방식!

 

콘솔 게임을 구매해서 즐기는 것과

비슷한 접근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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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라는 솔루션을

미국의 일반 고객에게 팔아보니”

 

“저희 조직이 마케팅 세일즈에

강점이 있는 회사가 아니라는 걸

절실하게 깨달았습니다”

 

“그런데 미국 학교를 대상으로

비즈니스를 힘겹게 개척하는 과정에서”

 

“기존 오프라인 교육 회사들이

저희와 협업하자는 제안을

정말 많이 해주시더라고요”

 

화남_수정

“노리는 마케팅 쪽 능력이 없고,

기존 회사들은 디지털 교육 개발 능력이

부족하니 서로 주고 받을 게 확실하네요”

 

KIM

 

“네, 맞습니다. 

굳이 비유를 들자면 안드로이드 OS를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쓰는 것처럼”

 

“노리라는 ‘수학교육 솔루션’을

여러 교육회사들이 자신들의

니즈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화하는 방식으로 방향을 바꿨습니다”

 

(시장에서 깨지면서 파트너와 함께 시장을 만드는 방식으로 변화! 사진=노리)

(시장에서 깨지면서 파트너와 함께 시장을 만드는 방식으로 변화! 사진=노리)

 

마지막으로 노리의 장점은

동서양 학생들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콘텐츠’를 갖췄다는 점입니다.

 

학생을 잘 분석하고, 다른 교육 회사들과

협업 구조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역시 어떤 교육 프로그램이든지

결국 중요한 것은 콘텐츠!

 

게임하는중_수정

“온라인 게임만해도 미국 등 해외로 진출하면

현지 시장에 맞춰 많은 변화를 주는데요”

 

“미국과 한국의 수학이 다를 수는 없겠지만

‘공부 문화’가 너무 달라 양 쪽 다

만족시키는 일은 정말 어려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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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저희는 30여명의

수학 전공자들이 콘텐츠를 만들고 있는데,

절반은 한국 분이고 절반은 미국 분들이십니다”

 

“또 디자인팀에도 외국인분들이

다수 한국 오피스에 같이 근무하면서

개발단계부터 철저하게 현지화해서

수학교육 플랫폼을 만들고 있어요”

 

노리는 다양한 국적의 팀원들이 함께 만들어 가고 있다. 사진=노리)

(노리는 다양한 국적의 팀원들이 함께 만들어 가고 있다. 사진=노리)

 

또 노리에서 수학 콘텐츠를 만드는 분들은

입사 후 필수적으로 프로그래밍 교육을

받는다고 합니다.

 

이들이 복잡한 프로그램을

직접 만들지는 않고 있지만,

 

다른 프로그래머의 도움 없이

직접 만든 콘텐츠를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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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부분이 전 세계 어떤

교육 회사와도 차별화되고,

경쟁에서 앞서 갈 수 있는 

노리만의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런 노력들이 한국과 미국

양국의 사교육 시장에서 서서히

성과를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4. 동서양을 동시에 개척하다!

 

노리는 미국 최대의

오프라인 교육 기업 중 한 곳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봄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사진=노리)

(사진=노리)

 

또 국내에서는 중등시장 개척에서

힘을 쏟고 있는 ‘대교’와 손을 잡았고,

 

EBS와는 수학전문 온라인 사이트

중등 콘텐츠로 노리(Knowre)를 채택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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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는 현재 전국 각지에 학생들이 찾는

‘러닝센터’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현재 전국 700여 러닝센터 중 250여 곳에서

노리를 활용한 교육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웃음_수정

“그 수업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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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을 통해 자기 주도 학습으로 진행되며

공부방에 계신 선생님들이 1:1 과외 선생님 못지않게”

 

“학생들의 학습 수준을 실시간으로 체크하며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코치’의 역할을 하고 있어요”

 

“특히 수포자(수학을 포기한 학생) 중에서도

성적이 오른 사례가 많이 나와서 

매우 고무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귀엽게물음표

“EBS는 인터넷 강의에서

‘노리’를 활용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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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목달’이라는 EBS가 만든 동영상 강의와 함께

노리의 수학 플랫폼이 +@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행복

“EBS가 노리를 사용한다는 건 확실히

서비스의 ‘질’은 인정 받았다는

이야기가 될 수도 있겠네요 ㅎㅎ”

 

“그리고 역시 사교육 비용을

안 물어 볼 수가 없는데요”

 

“노리를 활용한 교육을 받으면

지금의 사교육 대비 얼마나

가계에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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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서비스를 사용한 사교육 비용이

일반적인 수학 전문 학원과 비교하면

절반 이하의 수준이며,

과외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이 저렴하죠”

 

“하지만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교육의 ‘질’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진=노리)

(사진=노리)

 

“일반적으로 수업을 듣는 학원보다는

일일이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저희 서비스가 훨씬 학습효과가

뛰어나다고 자신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

“올해 가장 큰 목표는 무엇인가요?”

 

KIM

 

“지난해는 사업 구조를 만드는 데

어느 정도 성공했다고 생각해요”

 

“올해는 정말 의미 있는 수익을

만들어 내는 데 집중할 생각입니다.

저희도 이제 돈 벌어야죠 ㅎㅎ”

 

물음표

“혹시 서비스를 더 확장할 계획도 있나요?

 

KIM

 

“일단 중국에서 좋은 파트너를 만나

조만간 의미 있는 사업을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 현재는 중등 수학 과정을

공급하고 있는데요. 다음은

‘초등학교 시장’으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PPT

“어라? 고등학교 시장이 더 커 보이는데..

굳이 초등 시장을 노리는 이유가 있나요?”

 

2016-02-19 19;14;56

 

“EBS와 협업한 것처럼 일반PC로도

노리를 통한 수학 교육이 가능하지만,

저희 서비스는 태블릿에서

바로 문제를 푸는 게 기본입니다”

 

“지금까지 연습장에 문제를 풀어온

고등학교 학생들에게는 어색할 수 있어요”

 

사진=노리)

(사진=노리)

 

“하지만 어린 아이들은 확실히

디지털 리터리시가 높고

태블릿 기기등을 사용하는 데

훨씬 유연합니다”

 

“그래서 초등학교 시장에

더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해요”

 

*디지털 리터러시=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정보를 탐색하고, 평가하고, 만들어내는 능력

 

행복

“지금 아이들이 고등학생이 되면

그때 고등 프로그램 만들면 되겠네요 ㅋㅋㅋ

왠지 교육의 ‘미래’를 들은 것 같습니다^^

오늘 설명 정말 감사드립니다!”

 

4. 아웃스탠딩이 본 노리

‘제발, 제발 성공해라!!!”

 

대한민국 공교육의 비효율성과

사교육 시장의 고비용 구조는

 우리 모두가 공감하는 부분이고

일부에서는 망국병이라고 까지 여깁니다.

 

지난 수십년간 여러 정권들이 나서

교육을 혁신하겠다고 나섰지만

번번히 실패했죠.

 

 스타트업 창업이 우리 사회에

필요한 절실한 이유 중 하나는

 

공공영역만으로 풀기 힘든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데

새로운 기업들의 활동이 도움이 되는

측면이 분명히 있기때문입니다.

 

사진=노리)

(사진=노리)

 

노리와 같은 교육 스타트업들이

계속해서 등장하고, 더 좋은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서 경쟁할 수 있다면

 

분명히 우리 다음 세대에는

조금은 더 좋은 교육이 

가능할 것 같다는 희망을 품게 되는데요.

 

일단은 한국과 미국의 사교육

시장에서 확실한 성과를 내야겠지만

언젠가는 공교육 분야로도 진출해

 

노리의 수학 교육 혁신이

최대한 많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날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스타트업100_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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