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IT벤처 업계 관계자분들과 만나면

‘메이크어스’가 화제에

오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행복

“모바일 영상 콘텐츠 제작이요?

당연히 메이크어스랑 하고 싶죠.

거기가 제일 잘하는 것 같던데…”

 

“최기자가 잘 알면 소개해주세요”

 

(A 대기업 마케팅 담당 임원)

 

(사진=메이크어스)

(사진=메이크어스)

 

기본

“얼마 전 메이크어스의

우상범 대표를 만나봤는데

마치 5년 전 쿠팡의 김범석,

티켓몬스터 신현성과 같은 느낌이 들었어”

 

“27살의 어린 나이에

수백 명의 사람을 이끌면서”

 

“회사와 함께 우 대표 스스로도 

무섭게 성장하는 게 느껴지더군”

 

(국내 유명 VC 대표)

 

노트북

핫한 분위기가 좀 전해지시나요?

 

주로 페이스북에서 다양한 

바이럴 영상을 유통시키고 있는 이 회사는

 

지난 11월 KTB네트워크, 캡스톤 등으로부터

무려 202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는데요.

 

(사진=메이크어스)

(다양한 콘텐츠를 빵빵 터트리고 있는 메이크어스. 사진=메이크어스)

 

올해 국내 MCN 스타트업 중

가장 큰 규모의 투자 계약이었죠.

 

그런데 정작 메이크어스는

1인 창작자들이 중심이 되는 다른

MCN(Multi Channel Network)과는

다소 차이가 있는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화남

“기자양반. 이게 뭔 소리요.

MCN이라 그랬다가, 아니라고 했다가?”

 

코믹

“유튜브나 아프리카TV에서

인기를 얻은 1인 방송인들을

매니지먼트한다는”

 

“일반적인 개념의 MCN과 비교해 보면

메이크어스는 한~~~참 떨어져 있습니다”

 

“단순히 보면 그냥 모바일에

특화된 영상 제작사거든요”

 

감시 

“MCN이 아니라 모바일 영상 제작사다?

그게 대체 뭔 소리냐니까?”

 

웃음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설명 전에

일단 메이크어스라는 회사에 대한

설명부터 해드릴게요^^”

 

1. 대학생의 허세로 탄생한 ‘메이크어스!’

 

메이크어스는 지금으로부터 4년 전

군대를 전역한 경북대  대학생 우상범의

치기 어린 ‘패기’로 탄생한 회사였습니다.

 

2015-12-29 23;01;09

 

“군대 전역 후 주위를 둘러보니

친구들이 목적 없이 살고 있던 것 같았어요”

 

“내가 모범 사례가 돼 좋은 메시지를

줘보자는 건방진 생각을 했죠”

 

(우상범 메이크어스 대표, 사진=쫄투)

 

그는 가수가 출연하는 콘서트를 만들어

대학생들을 끌어들이고 ‘뭔가’ 메시지를

전달하려 했는데요.

 

콘서트는 잘 됐지만 표가 매진이 되도

적자가 이어지는 ‘이상한 사업’을 진행합니다.

 

(콘서트를 매진시켰지만, 적자가 났다고..사진=메이크어스)

(콘서트를 매진시켰지만, 적자가 났다고. 사진=메이크어스)

 

이를 만회하려 교수님 등으로부터

빚을 내 레스토랑을 차렸지만

이 또한 실패했죠.

 

 빚만 쌓이던 암울한 상황 ㅜㅜ

 

행복

그런데 정말 다행하게도

당시 우 대표의 행보를 지켜보던

 

권도균 프라이머 대표에게서

천금과 같은 제안이 옵니다.

 

2015-12-29 23;05;25

 

“문화콘텐츠 산업이 뜨고 있으니

서울에서 제대로 해보자!”

 

PPT

우상범 대표는 3개월여의 고민 끝에

권도균 대표의 손을 잡고 엔젤투자를 유치,

 

2014년 2월 서울에 법인을 설립하며

본격적으로 문화 콘텐츠 사업에 뛰어듭니다.

 

2. 옐로모바일의 투자를 받다!

 

이당시만 해도 우상범 대표는

지금 형태의 사업을 꿈꾸지 않았습니다.

 

아니, 몰랐다고 하는 게 더 정확하겠죠.

 

2015-12-29 23;01;09

 

“한국에서 콘서트를 가장 많이 하는

회사가 되고 싶었어요”

 

“기획사를 만나 보니 마케팅도 힘들고,

자신들이 필요한 제작 시스템을 갖춘

회사들과 함께 하고 싶어 하더군요”

 

효율적인 콘서트 마케팅을 고민하던

우 대표는 당시 인기를 얻고 있던

페이스북 페이지 등 소셜 채널을 주목합니다.

 

(메이크어스가 운영중인 흑인음악 전문 페이스북 페이지. 100만의 팬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프리스타일타운 페이스북)

(메이크어스가 운영중인 흑인음악 전문 페이스북 페이지. 100만의 팬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프리스타일타운 페이스북)

 

메이크어스의 마케팅 능력이 알려지자

100여건의 콘서트 물량이 밀려들었는데요.

 

우상범 대표는 이에 만족하기보다는

오히려 오프라인 콘서트 시장의

성장성에 대한 한계를 느꼈고,

 

콘서트를 띄우기 위해 확보했던

소셜 채널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합니다.

 

이 채널들에서 ‘라이프 사진전’ 등

다른 문화 콘텐츠 분야의 소셜 마케팅을

진행해보니 실제 효과가 나타났죠.

 

2015-12-29 23;01;06

 

“소셜 채널이 (콘텐츠 유통 및 마케팅에서)

가장 강해진다는 걸 알았어요”

 

“그중에서도 영상이 가장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죠”

 

PPT 

이미 소셜 유통채널을

확보한 메이크어스는 이후 

 

모바일 영상관련 개발력을 지닌 스타트업,

영상을 잘 만들 수 있는 방송 PD 등

크리에이터를 본격적으로 찾아나서는데요.

 

(사진=메이크어스)

(사진=메이크어스)

 

영상 제작 능력과 IT 개발력,

콘텐츠 유통로를 가진 사람들이 모이면

 

시장의 큰 시장의 변화를

이끌 수 있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스마트폰

그런데 비디오를 잘하는 스타트업이나

우수한 영상 제작자를 모셔오려면

일단 돈이 필요했겠죠?

 

메이크어스는 지난해 6월

옐로모바일에서 10억원의 투자를 유치!

 

옐로모바일

 

텔레톡비와 몬캐스트를 인수하는 등

점차 몸집을 키우기 시작합니다.

 

(사진=텔레톡비)

(사진=텔레톡비)

 

3. 서로 다른 길을 선택한

‘피키캐스트’와 ‘메이크어스’

 

2014년 하반기. 옐로모바일과 관련된

미디어 분야의 두 기대주가 있었습니다.

 

(사진=피키캐스트)

(사진=피키캐스트)

 

사진 등 일반 미디어 콘텐츠 분야는

자회사인 ‘피키캐스트’

 

(사진=메이크어스)

(메이크어스 자체 플랫폼 ‘몬캐스트’ 사진=메이크어스)

 

동영상 콘텐츠 분야는

투자사인 ‘메이크어스

 

당시 두 회사 사이엔 라이벌 의식이 있었고,

 

피키가 먼저 자체 플랫폼 흥행에 성공하며

국내 미디어 시장에 큰 충격을 줬죠.

(참고= 이해진 의장이 주목한 피키캐스트)

 

2015-12-29 23;01;09

 

“지난 연말 경쟁사의 움직임을 보며

빨리 몬캐스트 앱을 출시해야 할 것 같아

밤을 새며 일했지만

비디오 플랫폼의 특성상 개발이 늦어졌어요”

 

“이후 뒤늦게 출시한 몬캐스트가

100만 다운로드까지 달성하는 등

좋은 성과를 보였지만”

 

“국내 시장에서 자체 플랫폼으로

큰 비전을 만들 수 있을까?라는

고민이 지난 4월까지 계속 이어졌습니다”

 

결국 메이크어스는 피키와 달리

자체 플랫폼 구축을 과감히 포기!

 

아시아에서 모바일과 소셜미디어에

특화된 동영상 콘텐츠를

 

가장 잘 만드는 회사로 성장 방향을 결정하고

무서운 속도로 사세를 확장하기 시작합니다.

 

(사진=메이크어스)

(사진=메이크어스)

 

지금까지 엄청난 바이럴 효과를

내는 영상들을 꾸준히 제작하면서…

 

(사진= 남동 페이스북 페이지)

(사진= 남동 페이스북 페이지)

 

지난 11월 기준 메이크어스가

페이스북을 중심으로 확보한

채널의 총 구독자수는 3000만명!

(당연히 중복이 많겠죠?)

 

파이팅

DSC인베, KTB네트워크 등으로부터

202억원의 투자 유치!

 

2015-12-29 23;21;37

 

장진 감독, 엠넷 출신 유명 PD 등

스타 제작자 대거 영입!

 

영상 콘텐츠 제작 및 편집이

가능한 내부 PD만 80여명 등

전체 직원 수는 200명 이상!

 

2015-12-29 23;21;06

(사진=메이크어스)

 

모바일 전문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

딩고스튜디오 오픈!

 

(사진=메이크어스)

(사진=메이크어스)

 

중국 MCN 크리에이터 88명 계약 등등

 

뉴미디어 분야에서 가장 잘나가는

회사로 벤처업계에서 명성을 떨치게 됐죠!

 

갸우뚱

“이야기 흐름을 끊어서 미안한데,

메이크어스랑 옐로모바일은

지금은 어떤 관계임?”

 

“정리를 안하고

얼렁뚱땅 넘어가는 느낌이..”

 

헐

“후속 투자를 유치하며

지분이 일부 정리됐다는 

‘설’은 있는데..ㅜㅜ”

 

“지난 15일 옐로모바일이

보고한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옐로모바일은 지난해 연말 기준

메이크어스 지분 33.15%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4. TV광고 시장을 넘보는 무서운 야심

 

놀람 

“암튼 최근 1년 사이에

 무시무시하게 성장했한 것 같은데

그래서 뭘 어떻게 하겠다는 거야?”

 

“아무리 202억 추가 투자를 받았어도

200여명 이상의 인건비에

영상 제작비 쓰고 나면”

 

1~2년 안에 거덜날 것 같은데

너무 무리하는 거 아닐까?”

 

그래바로그거야 

“뭐 잘나가면 또 투자받겠죠 ㅋㅋㅋ”

 

넌뭐냐

“어이, 남의 일이라고 그렇게

대충 이야기하면 쓰나?”

 

헐

“죄송합니다 ㅜㅜ”

 

“아무튼 메이크어스는

일반인들이 출연하는 동영상,

카드뉴스와 같는 소셜 콘텐츠도 

만들고 있지만”

 

“메이크어스의 핵심 사업 방향은

아래 EXID^^가 나온 아래 영상에서

확실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id 술먹으면서 노래부르는데 개쩐다 ㅋㅋㅋㅋ나도 저기서 같이 술마시고 싶다 ㅠㅠby . Dingo Music#음주라이브 #취해서흥남 #나도기타칠수있는데

Posted by 남자들의 동영상 on 2015년 12월 28일 월요일

  

“메이크어스는

유튜브, 아프리카 TV 스타를 모아

MCN 사업을 하는 게 아닙니다”

 

“방송 PD 등이 중심 크리에이터 역할을 하며,

바이럴 잘 되는 영상을 만든 게 핵심이죠!”

 

“요약하자면 아래 그림!”

 

(사진=아웃스탠딩)

(사진=아웃스탠딩)

 

교탁에서가르치는

“근데 바이럴 영상에 출연한 연예인들이

왜 메이크어스에 관심을 많이 가지는거야?

다른 회사들도 많은데 ㅋㅋ”

 

물음표

“연예인들은 어떻게든 자신의

 존재감을 대중에게 드러내야 하죠?”

 

(로이킴의 바이럴 영상. 소주 회사와 연예인 모두 윈윈할 수 있는 구조다. 사진=메이크어스)

(로이킴의 바이럴 영상. 소주 회사와 연예인 모두 윈윈할 수 있는 구조다. 사진=메이크어스)

 

“메이크어스는 3000만명(중복 포함)의

 팬을 확보한 페이스북 중심의

소셜 채널’에 바이럴이 잘되는

콘텐츠를 만들어 유통시키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소셜 채널을 '딩고'라는 브랜드로 정리하는 중. 사진=페이스북)

(최근에는 소셜 채널을 ‘딩고’라는 브랜드로 정리하는 중. 사진=페이스북)

 

“유명세를 얻으려는 스타들이

기꺼이 출연할 수 있는 고퀄의 영상을 만들고”

 

남녀가 헤어지는 과정 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 사이다by 스낵비디오

Posted by 스낵비디오 on 2015년 10월 14일 수요일

 

“위 영상처럼 효과를 얻고 싶은

광고주가 모여드는 ‘모바일 방송국’의

위치로 성장하고 있죠”

 

슬픔

“좋아. 그럼 연예인도 잘 섭외되고 

바이럴도 킹왕짱 잘해서,

페이스북 타임라인을 메이크어스의

동영상이 도배를 한다고 쳐”

 

“그 다음엔 무슨 일이 이어질까?”

 

화남 

“이왕 이렇게 된 거 이제는

지상파의 영역까지도 도전합니다!”

 

화남

”뭔, 소리야 이 양반아?

뜬금없이 지상파는 왜?”

 

노트북

“이제 사람들은 TV보다

모바일에서 더 많은 영상을 본다는 걸

광고주들에게 잘 어필해서

철옹성같은 TV광고 시장을 가져 와야죠”

 

“제일기획에 따르면 지난 2014년 

지상파TV 광고 시장은 1조 6820억원,
케이블TV는 1조 4350억원 규모인데요”

 

“3조 시장의 일부를 소셜 채널로
옮겨 올 수 있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계산인 것 같습니다”

 

와인한잔 

“광고시장이 얼마나 보수적인데 ㅋㅋㅋ

너무 뜬금없는 거 아냐?”

 

PPT

“그래서 메이크어스는

대중성 확보에 엄청 주력하고 있어요”

 

“TV광고 시장을 옮겨오려면

‘유튜브 스타’나 ‘웃긴 동영상’으론

아마도 대형 광고주들을 움직이기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겠죠”

 

(이런 심쿵할 콘텐츠를 연예인들과 계솔 만들어 낸다는 이야기. 사진=메이크어스)

(하니가 잠자리에서 영상통화를 하는 것 같은 심쿵한 동영상. 사진=메이크어스)

 

“즉, A~S급 연예인들과 손을 잡고

꾸준히 콘텐츠를 만들어 시장에

존재감을 어필해야 합니다”

 

 무릎꿇

“ 연예인들이 나오고 싶어

죽을 것 같은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진짜 방송국이랑 비슷해지는데… ”

 

그래바로그거야

“맞습니다!”

 

“그래서 장진 감독 등 여러 PD들을

지분까지 일부 줘가며 영입한 거죠”

 

(슈퍼스타k심사위원이었던 가수 이승철도 메이크어스에 참여. 사진=메이크어스)

(슈퍼스타k 심사위원이었던 가수 이승철도 메이크어스 콘텐츠에 참여했다. 사진=메이크어스)

 

“제작능력이 입증된 PD들이라면

아무래도 S급 연예인들이

함께할 수 있는 여지가 클 테니까요!”

 

행복

“이제 메이크어스의

사업 구조가 좀 그려지는구먼!”

 

웃음

“네! 다시 정리하는 의미에서

메이크어스와 다른 MCN 

사업자와의 차이를 정리하면

아래 표와 같습니다^^”

 

(자료=아웃스탠딩)

(자료=아웃스탠딩)

 

5. 메이크어스는 성공할 수 있을까?

 

놀람

“뭔가 말이 되는 것 같기도 한데,

과연 TV광고 시장을 뺏어올 수 있을까?”

 

노트북

“일단 방향은 매우 잘 잡았것 같지만,

현실적으로는 엄청난 난제를

풀어야 하는 힘든 일이죠;;”

 

“과거 ‘허니버터칩 대란’에서 보듯이

소셜에서 붐이 일어나면 분명히

실제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데요”

 

(메이크어스가 과연 의도대로 이런 현상을 만들 수 있을까? 사진= )

(메이크어스가 과연 의도대로 이런 현상을 만들 수 있을까? 사진=허팝 )

 

“우연한 사건이 아니라 메이크어스의

기획에 따라 이런 현상들이 단 시일 내에

한, 두건 정도는 발생해 줘야 합니다”

 

“그래야 TV광고보다 소셜 광고의

영향력이 더 크다는 메이크어스의

‘가정’이 설득력을 얻겠죠”

 

고개숙임

“이 것만해도 겁나 힘들어 보이는데,

또 다른 문제점은?”

 

노트북

“200여명이 넘는 우수한 인력을

뽑아 놨으니 당장 수익을 내야 합니다”

 

“그러려면 메이크어스에

합류한 우수한 PD님들이”

 

“바이럴도 잘 되면서, 광고주도 혹하고

소비자들에게도 거부감 안드는 영상을

지금부터 미친듯이 만들어 내야 해요”

 

(메이크어스의 기획으로 엄청난 히트를 친 일반인 라이브, 이런 콘텐츠가 계속 나와야 한다. 사진=메이크어스)

(메이크어스의 기획으로 엄청난 히트를 친 일반인 라이브, 이런 콘텐츠가 계속 나와야 한다. 사진=메이크어스)

 

“비싼 돈 주고 모셔온 인재들이

바이럴 능력 확보하고 시장조사하고,

어쩌고 하면서 허송 세월 보내다간

망하기 딱 좋죠”

 

스마트폰

“또 다른 리스크는 특정 플랫폼 의존도!”

 

이야기들음

“플랫폼 의존?”

 

PPT

“메이크어스의 영상 재생 빈도는

압도적으로 페이스북이 높아요”

 

“사실 페이스북과 같은 플랫폼 입장에서는

한 회사의 콘텐츠로 플랫폼이 도배되는 건

그닥 좋은 현상이 아니죠 ㅋㅋ”

 

“또 메이크어스가 만드는

바이럴 영상은 자극적인 것도 많고”

 

(사진=메이크어스)

(사진=메이크어스)

 

“그만큼 플랫폼 이용자들의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예전에 피키캐스트 페이스북 페이지가

삭제된 것처럼, 어떤 식으로든

견제가 있을 수도 있겠죠”

 

화남

“읔..지금까지만 해도 골치 아픈데,

아직 큰 문제 하나가 더 남았지?”

 

쓸쓸한뒷모습

“사실 가장 큰 문제라고도 할 수 있어요”

 

“아무리 메이크어스가 잘한다고 해도

요즘 국내 경제가 영 좋지 않다는 점 ㅜㅜ”

 

“광고 사업은 경제 상황에 엄청 민감한데,

요즘 돌아가는 꼴을 보니 대부분의

대기업들이 허리띠를 졸라 맬 것 같거든요”

 

“이런 상황에서 리스크를 감수하고

메이크어스와 같은 신생 회사에

과감하게 광고비를 지를 수 있을까요?”

 

전화 

“그건 확실히 그렇다.

과감하게 투자를 받았지만

넘어야 할 산이 엄청 많구나….”

 

그래바로그거야

“그래도 지금까지의 행보는

충분히 시장을 흔들만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아요^^”

 

6. One More Thing…해외 사업은?

 

한숨

“아, 최기자. 이제 메이크어스가

다른 MCN 사업자와 다른 점은

좀 알겠는데, 하나만 더 물어보자”

 

우는

“ㅜㅜ 스압 때문에 힘들다는

다른 독자님들 안보이시나요?

(아 저도 힘듬 ㅜㅜ)

 

 행복

“미안허이. 근데 한국은 그렇다 치고,

중국 인터넷 방송인들과는

왜 계약한거야? 좀 뜬금없는데…”

 

스마트폰

“뭐, 메이크어스의 해외 시장 개척은

한국 사업이 여의치 않을 때를 대비한

‘보험’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게 아니라면 추후 본격적인

해외 진출을 대비해

미리 경험치를 쌓아 놓는 거겠죠”

 

(사진=메이크어스)

(사진=메이크어스)

 

“한국에서 했던 것처럼 일일이

현지 소셜 채널을 돈주고 사기는 힘드니까”

 

“아무래도 가격도 저렴(?)하고

각 국가별로 소셜 채널을 구축하고 있는

인터넷 스타들들과 계약을 맺고

시장 테스트를 해보겠다는 뜻 아닐까요?”

 

커피

“이 사업은 잘 될까?”

 

노트북

“글쎄요. 그런데 국내 사업보다

해외 사업이 쉬울 리가 있나요…”

 

(사진=메이크어스)

(메이크어스의 목표! 사진=메이크어스)

 

“다만 워낙 시장이 커서 바이럴 영상에 붙는

일반 광고만으로도 유의미한 매출을

낼 수 있는 구조라고 하는데요”

 

“한국과는 다른 수익 모델을 

개척할 수 있을지도 기대해 봐야죠!”

 

*기사에 포함된 우상범 대표님의 말씀은

쫄지말고 투자하라 시즌4

메이크어스편에서 발췌했습니다.

인용을 허락해주신 쫄투 측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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