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 금융에 본격적으로 관심을 가진 건
2016년 9월 말,
2년간 부은 신한은행 자유 적립식 적금 만기로
원래 가지고 있던 현금과 합쳐
1500만원 상당의 여유자금이 생겼을 때입니다.

“하하 여유 자금 좀 있다고 자랑하는 건가요?”

“그건 아닙니다.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배경을 설명하는 거예요!
오해하지 마세요! ㅠ.ㅠ”
일단 새로운 투자처를 찾는 게 급선무였습니다.
가장 먼저 떠오른 건 정기 예금이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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