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녀석이 의대에 들어갔습니다.

그게 벌써 2년 전 일인데요.

 

당시 이런 대화를 나눴던 기억이 납니다.

 

능글

“이제 고생길 시작이네.

면허 따고 의사 되는 거야?”

 

웃음

“글쎄. 난 의사도 좋지만

의학에 좀 더 관심이 있어서”

 

놀람

“의학? 교수님들 보면

의사로 일하시면서도

연구 병행하시는 것 같던데

네 장래희망 각?”

 

응원_수정

“ㅎㅎ그럴 수도 있고.

사실 관심 가는 분야는 따로 있어.

 

3D 프린터라고 있거든.

그걸로 인공장기 만드는

연구를 해보면 어떨까 싶어

 

기본_수정

겨우 2년 전이지만 제겐

3D 프린터도, 인공장기도

먼 미래의 이야기 같았습니다.

 

불가능하진 않겠으나

그야말로 ‘연구’ 단계,

연구자들이 이제 막

연구를 시작한 분야라고 느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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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말입니다!

 

2년이 지난 현재 3D 바이오프린터는

제품으로까지 출시된 상태입니다.

 

지난 8월에 포스텍 연구팀은

체내 혈관과 융합할 수 있는

3차원 바이오 혈관을 제작했고요.

 

프랑스 화장품 기업인 로레알은

미국 바이오프린팅 스타트업인

오가보노와 함께 피부조직을

만드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3D 프린터로 만든 피부를 이용해

머리카락이 나는 피부 모낭을

제작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미 3D 바이오프린터로

다양한 비즈니스와 연구가

이뤄지고 있는 2017년입니다:)

 

의대에서도 바이오프린터를 이용해

강의 및 실습을 진행한다고 하니

앞으로도 3D 바이오프린터가

의학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해낼 겁니다.

 

근데 문제가 하나 있다면요.

 

괴로움

바이오프린터가 너무 비싸다는 겁니다!

 

아직 바이오프린터를 개발하는 곳이

많지 않은 실정인데요.

 

그래서 해외 제품을 어렵사리 공수해도

1대당 비용은 뭐… 억 단위를 오갑니다.

 

일반인은커녕 의대 학생들도

바이오프린터를 구경하기 어려운 게

안타까운 현실이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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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의과대 교수인 친구를 만났습니다.

바이오프린팅 과목을 가르치고 있었죠.

의대 등록금이 워낙 비싸다 보니 그래도

프린터 실습은 해보고 졸업할 줄 알았어요”

 

“근데 실습 강의는 있어도

바이오프린터는 없다고 하더라고요

 

“등록금 다 어디에 쓰냐고 물었어요.

친구 말로는 프린터 하나가 4~5억 원인데

학생 실습용으로 들이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로킷 유석환 대표)

 

(바이오프린터 인비보. 사진=로킷)

(바이오프린터 인비보. 사진=로킷)

 

스타트업 로킷에서 만든

3D 바이오프린터 ‘인비보’ 가격이  

2~4천만 원으로 책정된 데는

이런 배경이 있다고 합니다.

 

왜 하필 저 가격이냐고 여쭤보니

최대한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해서

예산 세울 때 필요한 서류작업까지

최소화해주려는 배려였습니다.

 

인터뷰를 진행할수록

미래세대에 대한 고민이

남다른 대표님이었는데요.

 

3D프린터 제작으로 시작해

바이오프린터까지 정복한 로킷,

인비보가 무엇인지, 왜 개발했는지

궁금해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3D 바이오프린터 인비보로

바이오 시장을 개척하는 로킷의

유석환 대표를 만나고 왔습니다.

 

1.다음 세대에 필요한 산업구조

 

웃음

“안녕하세요. 아웃스탠딩 김지윤입니다.

여러 분야에서 종사하시다가

로킷을 창업하신 거로 알고 있습니다.

 

대우자동차에서 20년 가까이 계시고

미국 보안업체인 타이코를 거쳐

셀트리온 헬스케어를 창립하셨잖아요.

 

헌데 은퇴하신 후에 다시

로킷이라는 스타트업을 창업하셨어요.

그 계기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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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의 삶이 심심했어요.

다들 농담처럼 90살까지 산다는데

앞으로 40년을 실직자로 사는 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국민대 겸임교수로 들어갔어요.

학생들에게 재밌게 국제경영을 가르쳤죠”

 

“그러다 보니 요즘 학생들이

제가 젊었을 때보다 더 똑똑한데

심지어 해외연수, 위킹홀리데이*,

자격증 취득까지 애쓰는 걸 봤어요”

 

*워킹홀리데이(워홀)

18~30세 청년들이 협정 체결국을 방문해

관광을 주된 목적으로 체류하면서

그 나라의 문화와 생활양식을 배우는 제도

 

좌절

“흠. 하지만 그렇게 고생해도

도저히 취업이 안 되더라고요.

저도 취준하면서 정신적으로

시달렸던 기억이 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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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몇 년 고생하는데도

취업률은 반도 안 되는 게 충격이었어요”

 

“왜 똑똑하고 열심히 공부하는 애들이

취업이 안 될까 의문이 들었죠”

 

한국 산업시장, 패러다임이

너무 늙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일자리가 없는 게 아니라

일자리 대부분이 임시직, 아르바이트고

연봉도 2000만 원 수준이잖아요”

 

적어도 양질의 삶을 살려면

일자리 가치가 2배는 넘어야 하는데

현재 한국 산업구조는 여전히

대량생산 시대에 머물러 있습니다

 

창의적인 인재가 맞춤 생산으로

고부가가치를 이끌 수 있는데 말이죠.

로킷의 가장 중요한 키워드가

‘창조’와 ‘맞춤’인 이유기도 합니다”

 

2.바이오프린터, 너로 정했어!

 

기본_수정

“창조적으로 맞춤 생산을 해내서

고부가가치 산업시장으로 자리 잡자,

이 맥락이 3D 프린터와

연결된다고 생각하신 모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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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죠. 창조적으로 맞춤 생산을 하기에

3D프린터가 알맞다고 판단했습니다.

회사를 만들던 2012년 당시에는

Rapid Prototype(RP)이라고 불렸죠”

 

“그때는 기존의 3D 프린터를

만드는 벤처였습니다.

창업 후 이듬해에 부족하게나마

제품을 개발해 출시했는데요”

 

“당시에 마침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국회연설에서 3D 프린터를 언급했어요”

 

 

3D 프린터야말로

거의 모든 제품의 제작방식을

혁신할 수 있는 매직툴이라고요”

 

“그게 2013년 3월쯤이었습니다.

당시 한국에서 데스크톱으로

3D 프린터를 상업화한 사례는

저희가 최초였습니다”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도구로

3D 프린터를 선택한 회사 철학이

맞아떨어졌던 시기입니다”

 

황당

“흠. 근데 나중에는

3D 프린터 중에서도

바이오프린터에 집중하셨잖아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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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터로 가장 크게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분야는

바로 사람의 몸입니다”

 

“모든 사람의 몸은 다 다르잖아요”

 

맞춤 생산 3D 프린터를

적용할 수 있는 가장 큰 시장은

인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셀트리온을 거쳐

3D 프린터까지 다뤄봤으니

둘의 접점에 도전하자 마음먹었어요”

 

“3년쯤 전에 바이오프린터를

연구개발 하자고 결심했습니다”

 

(사진=아웃스탠딩)

(사진=아웃스탠딩)

 

3.근데 3D 바이오프린터가 뭐지?

 

궁금

로킷에서 개발한 3D 바이오프린터인

인비보에 대해서도 소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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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바이오프린터란

세포가 살 수 있는 집을 만들어서

그 안에 세포를 집어넣는 기기입니다”

 

“세포가 사는 집을

바이오 스캐폴드(Scaffold)*라 하죠”

 

*바이오스캐폴드(Bioscaffold)

체내에 이식하는 인공 보조물.

이 보조물에 조직 세포를 배양해서

장기를 고치기도 한다.

 

스캐폴드는 한국말로 비계,

발판 혹은 계단 판이라고 불린다.

 

“세포구조를 잡아주는 스캐폴드는

바이오잉크라는 물질로 만듭니다.

 

바이오프린터에서 잉크로 한층 한층

세포의 집을 만들어주는 겁니다

 

놀람

“프린터로 집을 만드는 거면

원래 배양하려던 세포는

어떻게 집에 넣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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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만들고 나중에

세포를 구조물에 넣기도 하고

집을 쌓으면서 동시에

세포를 같이 뿌리기도 합니다”

 

능글

“흠. 여기까진 그냥

3D 바이오프린터에 대한 설명 같은데요.

그렇다면 바이오프린터 중에서도

인비보가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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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프린터로 만드는 것들은

궁극적으로 사람의 몸과 관련됩니다.

아무 물질이나 쓸 수 없고

바이오잉크도 허가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인비보는

미국 식품의약처(FDA)에서 승인한

바이오 물질 모두를 프린팅하도록

개발했습니다”

 

“초기 버전은 다 포괄하지 못했는데

워낙 사용자 피드백이 많이 와서ㅎㅎ

 

아직 선례가 없기 때문에

참고할 곳도 없는 제품 시장인데요.

날밤 새우고 고생하면서 만드니

세상에 없는 바이오프린터가 나왔네요”

 

황당

“FDA가 승인한 바이오 잉크를

모두 소화하는 바이오프린터는

인비보가 유일한가 보네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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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뿐만이 아닙니다. 인비보는

바이오프린팅 방식도 여러 가지인데

그것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그냥 바이오 물질을 쌓는다고

집이 만들어지는 게 아니거든요.

 

프린터 내에서 자외선을 받아야

형체로 자리 잡는 바이오 물질도 있고,

프린터 주사기와 프린터 바닥의

온도를 컨트롤해야 하는 물질도 있죠”

 

“집 재료가 묵처럼 흐물흐물하고

단단해지지 않으면 다 부서지니까

자외선, 온도, 압력, 화학결합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할 수 있습니다

 

 

“연구자가 바이오프린터를 쓰다 보면

예상치 못한 여러 변수와 만납니다.

 

빛으로 굳혀보려 했는데 강도가 안 나오면

다른 방법을 써야 하잖아요. 근데

프린터마다 기능이 하나씩만 있다면

이리저리 시도할 수 없습니다

 

“다른 프린터에 비해 훨씬 저렴하면서도

커버할 수 있는 기능은 훨씬 많으니

인비보야말로 전 세계에서 가장

가성비가 좋은 바이오프린터인 셈이죠”

 

4.바이오프린터로 하는 거의 모든 것

 

궁금

“바이오프린터가 생소한 분들에겐

기존 3D 프린터와 다른 바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 텐데요.

 

둘의 차이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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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 일반 3D 프린터는

정밀도와 속도가 중요합니다.

 

하지만 바이오프린터는

바이오 잉크, 조직공학같이

복합적인 지식과 재료가 중요해요”

 

프린팅해서 집을 짓고 끝나는 게 아니라

집 안에서 세포들이 잘 살아남아야 하죠.

 

예컨대 주사기 압력이 너무 세면

뽑기도 전에 세포가 터져 죽기도 합니다.

혹은 바이오 물질의 점성이 너무 낮으면

세포가 다 바닥에 깔려서 죽게 돼요”

 

짜증

“아까는 집이 너무 흐물흐물하면

안 된다고 했는데ㅠㅠ

집이 덜 물렁물렁 하다고

그 안에 들어가는 세포가 죽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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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물 안에 들어온 세포끼리

서로 만나서 연결이 돼야 비로소

분화해서 조직을 만드는데요.

 

구조물 구성물질이 딱딱하면

세포가 손을 뻗을래야

뻗을 수 없는 겁니다”

 

“엄선된 재료를 굉장한 순도로,

고도의 기술로 다뤄야 하니까

일반 3D 프린터와는

또 다른 차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웃음

“와… 기술력이 역시 중요하네요.

조금 무지한 질문일 수도 있는데요.

인비보로 어떤 것까지 만들 수 있나요?

 

*인공장기와 재생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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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프린팅도 난이도가 있습니다.

 

가장 쉬운 건 평평한 조직이죠.

혈관처럼 파이프 모양이 다음 난이도,

오장육부 중에서도 좀 단순하게 생긴

위, 대장, 소장 같은 장기가 그다음입니다”

 

기본_수정

“그럼 가장 프린팅하기 힘든 부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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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이나 심장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현재 두 번째 난도까진 만들 수 있고

세 번째, 네 번째 난이도 프린팅은

전체가 아니라 부분만 제작할 수 있습니다”

 

“예컨대 심장의 일부 근육을 만들 수 있죠.

심근경색이란 병은 심장 근육 중에

한 부위가 딱딱하게 굳어버리는 병인데요.

 

한쪽의 기능이 죽게 되면

심장의 다른 부위가 더 많이 일해야 해서

남은 부위도 빨리 죽게 됩니다.

어느 날 갑자기 심장이 멎는 거죠”

 

“근데 이 병을 미리 진단받으면

자기 세포를 떼서 심장 근육을 프린팅 후

심장의 죽은 부위를 새것을 대체할 수 있겠죠

 

괴로움

(신기해서 대혼란에 빠진 기자의 모습)

 

참고로 대표님께서 극비(!)라는 말과 함께

심근 제작 영상 자료를 보여주셨습니다.

 

영상 속 비커 안에는

프린터로 만든 심장 근육이 들어있었죠.

전기 자극을 주니 두근, 두근

심장 조각이 뛰는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임상실험 및 개인 맞춤 신약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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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바이오프린터는 임상시험이나

개인 맞춤 약을 개발하는 데도 유용합니다”

 

“아무리 동물 실험을 한다고 하지만

부작용을 완전히 막을 순 없습니다.

그래서 임상시험에 오랜 시간이 걸리고

비용도, 리스크도 클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만약에 환자가 자기 세포로

자기에게 필요한 약을 실험해볼 수 있다면

임상시험 비용은 굉장히 줄어들 겁니다”

 

“당연히 부작용도 떨어질 테고

맞춤 치료를 위한 개발 비용은

대폭 줄어든다고 생각합니다”

 

놀람

“환자들이 부작용에 시달리거나

비싼 약값에 한숨 쉬지 않아도 되겠네요”

 

“로레알도 인간 피부를 프린팅해

동물 실험을 줄여나가겠다고 했는데

윤리적인 측면도 있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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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시중의 약은 70kg 성인을

기준으로 표준 용량이 정해집니다.

 

근데 사람 수명이 워낙 길어져서

심장병, 당뇨, 혈압약은 평생 먹어야 해요

 

“한두 번이야 조금의 과복용이지만

평생 먹다 보면 이 조금의 과용량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3D 바이오프린터로는 개개인에게

알맞은 용량으로 약도 제작할 수 있습니다”

 

기본_수정

“3D 바이오프린터가 쓰일 가능성이

무궁무진해 보이네요. 흠흠!

 

인터뷰 마지막으로

로킷의 올해 계획은 무엇인가요?

 

DSC_6398[3002]

 

“열심히 살아야죠ㅎㅎ

여태까지 바이오프린터 위주로 판매했는데

이젠 바이오 물질도 같이 판매하려 합니다.

 

곧 인공장기도 한 두 가지는

판매할까 구상 중이고요.

또한 인공장기를 만드는

시스템을 판매하려 합니다

 

“지금까지는 뼈가 부러지면

부위 밖에 깁스하는 방식인데요.

이젠 병원 내에서 뼈 제작용 물질로

뼈를 직접 출력하는 시대가 올 겁니다.

 

병원 외부에서 진행하기보단

병원 내에 시스템을 만드는 방향으로

올해 말부터 계획을 진행할까 합니다”

 

 

*정리하자면*

 

3D 바이오프린터란

바이오 물질을 이용해

자신이 원하는 구조물을 만들어

거기에 세포를 키우는 기술입니다.

 

이 기술을 통해

인공장기를 만들거나

임상시험에 적용하거나

맞춤 약을 개발할 수도 있습니다.

 

분명 바이오프린팅은 앞으로도

여러 논의와 규제, 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를 가져올 ‘가치’인데요.

 

이제 막 태동하는 분야에서

인비보는 그 내에서도

풍성한 기술력을 통해

차별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기본_수정

그리고 그 시작점에는

사회의 산업구조를 조망하고

미래를 위한 변화를 고민하는

긴 안목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결국 사업의 중심에는 인간이 있다”는

대표님의 말씀이 기억에 남네요.

 

앞으로 바이오프린팅 산업이,

그 선두에 서 있는 로킷이

인간과 인간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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