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안녕하세요. 아웃스탠딩입니다.

 

얼마 전 공개채용 포스팅을 통해

새로운 멤버를 구한다는 뜻을 밝혔는데요.

 

드디어 그 적임자인

이수경 기자가 합류했습니다!

 

짜잔~!~!

 

그림1

 

이수경 기자는 IT조사기관인 <IDG코리아>,

경제매체 <뉴스핌>에서 활동했으며

그 이전에는 여러 스타트업 회사에서

인턴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마 적지 않은 분들이

이름을 들어봤으리라 생각합니다. ^^

 

저희가 함께 하자고 제안을 드린 것은

크게 두 가지 이유 때문인데요.

 

첫 번째는 준비된 분이라는 점!

 

(사진=퍼블릭도메인픽처스)

(사진=퍼블릭도메인픽처스)

 

박병종 콜버스랩 대표, 이진열 마이돌 대표 등

여러 오피니언 리더분들께서

반드시 챙겨보는 기자라 평한 바 있으며

무엇보다도 과거 기사 하나하나

집중해서 작성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두 번째는 뉴미디어에 대한 열정이 강한 동시에

아웃스탠딩의 비전을 잘 이해하고 있다는 점!

 

면접과정에서 이런저런

까다로운 질문을 던졌습니다. 

 

“IT뉴스를 쉽게 설명해야 한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기 위해선

대중문화 요소를 적극 활용해야 합니다”,

 

“올드미디어에 아쉬움이 있다면요?”

 

“미디어환경 변화에 맞춰 기존 스트레이트체 외

다양한 콘텐츠 포멧을 기획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는 점입니다”, 

 

“스타트업은 예상 못한 업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에서 누가 누구를 돕나요.

주체적으로 내 일을 찾아서 하겠습니다”

 

(사진=영화 메트릭스)

(사진=영화 메트릭스)

 

등 훌륭한 답변을 들으면서 내내 감탄했죠.

 

그리고 2주간 적응기간을 가지면서

협업을 하는 기회를 가졌는데요.

 

확신이 들었습니다.

 

손가락을치며

“이 사람은 그냥 딱

브레인파워가 높은 사람이구나”

 

그렇다면 이수경 기자와 인터뷰를 통해

구체적으로 어떤 사람이며

앞으로 어떤 활동을 할 것인지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코믹스럽게

“간략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파이팅_수정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웃스탠딩의 새로운 멤버 이수경입니다”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몇 안되는 공대 출신 기자죠”

 

좌절_수정

“아, 물론 공대 아름이는 아니었습니다 ㅠㅠ”

 

웃음

“겸손하십니다. ㅎㅎ

어떤 계기로 아웃스탠딩에 합류하게 됐나요?”

 

기본

“작년 3월 알파고와 이세돌의

바둑대결을 취재하면서

로봇한테 제 일자리를

빼앗길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미 로봇이 기업공시를 쓰고 있어요”

 

“만약 보도자료 처리업무도 가져가면

기자가 할 일이 절반이나 줄어드는 거죠”

 

“그렇다면 인간이 로봇보다

우위에 있을 수 있는 영역은 어디일까”

 

웃음_수정

“곰곰이 생각해봤는데 답은 창의성!”

 

“제가 평소에 아이디어는 참 좋다,

신선하다는 칭찬을 많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자율성을 부여해준다면

이 아이디어를 배가시켜

좋은 콘텐츠를 만들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요”

 

“이런 제 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아웃스탠딩이었던 것이죠”

 

일하는모습_수정

“바로 입사지원을 했고!

그 높은 경쟁률을 뚫고! 합류했습니다”

 

귀에연필

“합류과정에서 에피소드나 기억남은 게 있나요?”

 

휴식

“한 달간 휴식을 주셔서 베리마치 감사합니다”

 

“덕분에 몇 년간 만나지 못했던 지인들도 만나고

판타스틱한 홍콩여행도 다녀올 수 있었죠”

 

우는

“우리는 기다리느라

베리마치 힘들었습니다. ㅠㅠ”

 

물음표

“2주간 체험을 해보니 느낌이 어떠세요?”

 

“기대보다 좋았는지 나빴는지

기존 직장과 어떤 점이 다른지

여러 가지 측면에서 말이죠”

 

웃음_수정

“와~ 이렇게나 자유로워도 되나 싶어요.

방임주의(?)가 아주 신선했습니다”

 

“물론 배려를 받은 만큼

책임감을 갖고 일을 하게 되더라고요”

 

“또 아웃스탠딩에선 속도보다는

깊이와 재미를 요구하는데

저의 성향과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하는모습_수정

“물론 힘든 부분도 좀 있었습니다”

 

“콘텐츠가 쉽고 재미가 있다고 해서

쉽게 써지는 건 아니더라고요”

 

“짜임새 있는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선

무엇보다 스토리텔링이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사진=아웃스탠딩)

(요런 거죠. ㅎㅎ 사진=아웃스탠딩)

 

“나중에 스토리텔링에 통달하게 되면

소설이나 극본, 책 집필에도

자신감이 생길 것 같습니다!”

 

웃음_수정

“애니웨이, 전 지금 정말 행복합니다”

 

코믹스럽게

“감사합니다. ㅎㅎ”

 

“얼마나 콘텐츠 창작이 힘든지 알기에

최대한 자율성을 부여하고 싶습니다. ㅎㅎ”

 

스마트폰검색

“앞으로 어떤 기사를 쓰고 싶나요?”

 

파이팅_수정

“스마트워킹과 미래기술을 다루고자 합니다”

 

“사실 고백할 게 있습니다. 전 에버노트 광팬입니다”

 

“물론 노트기록, 업무관리 서비스과 같은

생산성 도구에도 관심이 많아요”

 

(사진=에버노트)

(사진=에버노트)

 

“그래서 이런 도구나 서비스를 활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전략에 대해 다루고 싶습니다”

 

웃음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인간이 생산성을 높이고 고용을 보장받기 위해선

기술을 더 활발히 이용해야 하고

기술과 더 친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능글_수정

“그리고 성공하는 사람들이 가진

습관이나 삶에 철학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습니다”

 

“음.. 그리고 또 뭐가 있을까”

 

“지금까지 전공과 경험을 살려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로봇 분야 등

미래기술에 관한 기사를 쓰고 싶습니다”

 

“여기엔 단서가 있어요. 정확하고도 쉽고, 재밌게”

 

“물론 가장 중요한 건,

아웃스탠딩 독자가 원하는 글을 쓰는 것이죠!”

 

손가락을치며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개인적인 비전이나 목표가 있다면요?

 

웃음_수정

“잘 웃고 행복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웃으면 복이 오고 복이 오면..

로또를 살 것입니다!”

 

코믹스럽게

“차라리 아웃스탠딩 상장을 기다리시는 게..

쿨럭.. 헛소리였습니다. 죄송합니다”

 

“혹시 IT 외 다른 관심사가 있나요?”

 

일하는모습_수정

“저는 핸드백이나 구두에는 별 관심없고

‘디지털 제품’에 정말 관심이 많습니다”

 

“특히 전 애플 제품을 좋아해요.

아름답지 않나요? 제 맥북을 보며

늘 아름답다, 예쁘다고 말해줍니다!”

 

웃음

“심지어 노트북 이모티콘도

IBM에서 맥북으로 바꿔달라고 하셨죠. ㅎㅎ” 

 

파이팅_수정

“맥북을 열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니

일도 열심히 하게 되고 일도 좋아하게 되죠”

 

“요즘엔 맥주에 맛을 들이고 있습니다”

 

능글_수정

“예전엔 배가 부르다는 이유로

맥주 대신 소주를 먹었는데요”

 

“맥주 칼로리가 더 낮더라고요 ㅋㅋ”

 

“제조법에 따라

서로 다른 맛을 음미하는 것도

신선한 경험이었습니다”

 

Wikia-Visualization-Main

 

“열일하고 나서 시원한 맥주 한캔이면.. 캬…”

 

응원

“혜림님도 맥주 좋아하니

둘이서 자주 먹으러 다니시면 되겠네요. ㅎㅎ”

 

“그러면 여기서 날카로운 질문!

기자의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기본

“기자만큼 단시간에 다양한 공부를

할 수 있는 직업도 많지 않은 것 같아요”

 

“물론 직장은 학교가 아니죠!”

 

“하지만 글을 쓰기 위해선

제가 그 대상을 잘 알아야 하고,

그 대상을 잘 알려면 공부를 많이 해야 하고

그럴려면 유튜브도 봐야 하고 영화도 봐야 하고”

 

궁금_수정

“히히.. 열심히 공부, 또 공부해서

좋은 기사 쓰겠습니다”

 

“아 그리고, 자유인이요!”

 

“가끔 분위기 전환하고 싶을 때

취재를 나가면서 한강도 보고

하늘도 보고 꽃도 보고 산도 보고 들도 보고”

 

휴식

“밖에 자유롭게 나갈 수 있는 게 좋습니다”

 

코믹스럽게

“그게 기자의 매력이죠.

사무실 바깥에서 활동할 수 있다는 점!”

 

“올해 목표가 있다면 무엇이죠?”

 

황당

“미루기 습관을 버리는 일입니다!”

 

“그리고 아웃스탠딩 적응을 끝내면

밴드를 조직하는 일입니다!”

 

“기타, 드럼, 키보드는 있는데 나머지가 없..ㅠㅠ”

 

코믹스럽게

“알겠습니다. ㅎㅎ 그러면 마지막으로

독자님들께 할말이 있다면요?”

 

파이팅_수정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당!”

 

웃음

“회사와 구성원 사이 갑을관계를

논하는 것 자체가 구태의연한 발상이지만

굳이 따지자면 회사가 을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구성원이 회사를 사랑해주고

열심히 해줘야 성장할 수 있으니까요”

 

응원

“고로 아웃스탠딩이 을입니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경님이 성장하고 잘 될 수 있도록

견마지로를 다하겠습니다”

 

(사진=위키피디아)

(사진=위키피디아)

 

웃음_수정

“견마지로까지야.. ㅎㅎ 감사합니다”

 

웃음

“아래는 수경님 페이스북 주소와 이메일인데요”

 

“팔로우하셔서 좋은 소식 많이 들으시고

제보거리 있으면 많이 많이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이수경 기자 페이스북 : http://www.facebook.com/sophie.lee89

이수경 기자 이메일 : sophie@outstandin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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