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_수정

안녕하세요! 아웃스탠딩입니다.

 

지난 8월 첫 번째 비즈니스 모델로

월 9900원 프리미엄 멤버십을 내놓았고

두 달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코믹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덕분에

큰 성과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안착을 했다고 보고

어떻게 고도화할까 머리를 싸매고 있는데요.

 

일단 독자님들의 목소리를 듣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판단 아래

만족도를 여쭙는 설문을 진행했습니다.

 

PT

질문은 모두 12개에

프리미엄 독자님 110분이 참여했고요.

 

일주일이 지난 지금,

그 결과를 다음과 같이 공유합니다. 

 

1. 가장 큰 정기구독 요인 무엇인가요.

 

1

 

2. 정기구독 가격은 적절한가요?

 

2

 

3. 정기구독에 대한 만족도가 궁금합니다

 

3

 

4. 결제는 편리한가요?

 

4

 

5. 프리미엄 회원용

독점 콘텐츠에 대한 생각이 궁금합니다

 

5

 

6. 앞으로도 정기구독을 이용할 생각인가요?

 

6

 

7. 콘텐츠에 대한 평가 부탁드립니다.

 

7

 

8. 콘텐츠 측면에서

당장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가요?

 

8

 

9. 만약 콘텐츠 다양화를 꾀한다면

어떤 분야로 넓히는 게 좋을까요?

 

113

 

10. 서비스 운영 측면에서

당장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가요?

 

10

 

11. 고객응대(CS)에 대한 생각이 궁금합니다.

 

11

 

12. 마지막으로 아웃스탠딩에

해주실 말이 있다면요? (시간순으로 정리)

 

커피

“제가 구독을 하는 이유는

유료 콘텐츠를 보기 위해서보다는

응원과 기부의 성격이 큽니다”

 

“솔직히 프리미엄 기사는 일반 기사와

퀄리티 차이를 느끼지 못했고요”

 

이나모리 가즈오 회장의 기사

책 읽고 독후감 쓰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는

(죄송합니다. 제가 썼습니다. ㅠㅠ)

 

기본

“응원과 기부보다는

정말 유료기사를 보기 위해

가입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야 한다는 것!”

 

“잊지 마세요”

 

웃음

“오랜 기간 좋은 기사를 잘 읽었습니다.

당연히 결제를 해야할 것 같아 했습니다”

 

“다만 기사 숫자가 좀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힘내

“땀과 노력을 들인 콘텐츠라는 게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파이팅!”

 

귀엽게물음표

“요즘 많이 바쁘셔서 그런지

예전만큼 기사가 올라오고 있지

않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웃음

“시도하기 어려운 비즈니스 모델을

이렇게 훌륭하게 해내는 모습, 대단합니다”

 

“다만 9900원이 결코 적은 금액이 아닌 만큼

더 다양하고 더 좋은 콘텐츠를 보여주세요”

 

뒹굴

“지나간 콘텐츠를 보는 것 외

프리미엄이라는 게 무엇인지

단 한번이라도 경험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금박지 딱지는 좀 바꿔주세요”

 

와인한잔

“다른 분들은 잘 모르겠지만

현재 가격과 퀄리티는 읽지 않으면

손해일 것 같아 결제를 했습니다”

 

“다만 좀 더 큰 돈을 지불할 수 있는,

콘텐츠가 있었으면 합니다”

 

이해안됨

“생각보다 결제의 효용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돈 아깝다는 생각도 듭니다”

 

욕조에서목욕

“콘텐츠 개수와 퀄리티 개선이 필요합니다”

 

“좋은 기사도 있지만 별로인 기사도 있습니다.

맥킨지나 HBR과 같은 페이퍼도 무료로 보는데

월 9900원이면 뭔가 차별화된 기사가 필요합니다”

 

웃음

“심도 깊은 기사와 다양한 콘텐츠를 가진,

너무 좋은 미디어가 등장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유료와 무료의 차이가 아직 부족합니다.

무료 서비스의 수준이 높은 관계로

유료 서비스가 약해보인다는 뜻입니다”

 

“물론 무료 이용자에게

핸디캡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결제자인 제가 봐도 바람직한 방향은 아닙니다”

 

갸우뚱

“그리고 아웃스탠딩을 보며 아쉬운 것은

지나치게 유명회사에 관심을 기울인다는 점입니다”

 

“개천에 용나는 사례가 많아질 수 있도록

언더그라운드에도 신경을 써주세요”

 

화남

“오타를 좀 줄여주세요”

 

“그리고 읽음, 안읽음,

읽을 수 있음, 읽을 수 없음 등

콘텐츠 구분이 명확했으면 좋겠습니다”

 

힘내

“3명이 이렇게 미디어를 운영한다는 게

정말 대단합니다. 하지만 인원보강이 필요해보입니다”

 

기본

“앱 좀 만들어주세요. 당장 다운받을게요”

 

폴짝폴짝

“쉽게 읽히고 쏙쏙 들어오는 기사 덕분에

업계 소식을 파악할 수 있게 됐습니다”

 

“최고의 서비스입니다. 조금 더 발전되고

조금 더 메리트를 느끼게 해준다면

평생 구독하고 싶습니다”

 

기본

“기존에 없던 언론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결과를 내주신 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혹시 너무 큰 책임을 떠안을 이슈는

조심히 다루면서 오래오래 살아남으세요”

 

“10년 후가 기대됩니다”

 

우리는 독자님들의 반응을

이렇게 정리 및 해석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전반적으로 뜻과 취지에 동의하지만

콘텐츠 양과 질 모두 늘릴 필요가 있으며

좀 더 실질적인 혜택이 필요하다”

 

하트

먼저 결제를 해주신 데, 

더 나아가 애정 어린 지적과 조언을 주신 데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우는

그리고 서비스 부족분에 대해서는

정말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내부적으로 늘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우는

“우리가 이 정도로 엄청난

관심과 사랑, 신뢰를 받아도 될까”

 

기본_수정

그래서 늘 다짐합니다.

 

조금이나마 되돌려 드리기 위해선

더 좋은 콘텐츠 만들고

더 과감한 시도와 행보를 보이고

더 빨리 성장하는 것이라고!!

 

설문결과를 기반으로

앞으로 방향 및 정책을 정리해봤는데요.

 

스마트폰검색

먼저 프리미엄 멤버십은

회사가 문 닫을 때까지 쭉 이어지며

메인 비즈니스 모델이자 최우선 관심사로서

독자님들의 반응에 따라 끊임없이 고도화할 예정입니다.

 

수익이 나지 않아도 

한동안 버틸 만한 자금을 남겨두었으니

지금 당장 망할 일은 없다 봐주세요. ^^:;

 

참고로 광고 비즈니스는

당분간 시행할 계획이 없으며

나중에 시행한다고 하더라도

절대 편의성 해치는 일은 없을 겁니다.

 

PPT

그 다음으로 어떻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릴까

늘 고민, 고민, 또 고민인데요.

 

몇 가지 대안을 마련해봤습니다.

 

1. 아무래도 콘텐츠의 양과 질을 높이려면

유능한 분들을 데려오는 게 가장 효과적이겠죠.

 

어느 정도 캐시플로우가 생긴 만큼

조만간 기자채용을 시행할 생각입니다.

 

제 4의 아웃스탠더, 잘 물색하고

열심히 꼬시도록 하겠습니다. >_<

 

2. 반기 혹은 분기마다 프리미엄 회원을 위한

무료 특별행사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IT벤처업계 주요 이슈정리’가 될 것 같은데요.

 

구체화되는 대로

공지 및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3. 서비스 고도화 측면에서는

결제 다각화, 커뮤니티 활성화를 준비 중이고

이어서 앱 개발을 추진할 생각입니다.

 

4. 당연히 그래야 겠지만 비즈니스 모델과

서비스 방향이 어느 정도 정리된 만큼

콘텐츠 생산에 집중토록 하겠습니다.

 

혹시 서비스를 이용하시면서 불편함이 있다면

언제든지 게시판, 이메일, 전화를 이용해주세요.

 

최대한 빠르게 조치토록 하겠습니다.

 

특히 전화의 경우 회사 가장 시니어인

최용식 기자가 직접 받고 있으니 참조 바랍니다. ^^

 

노트북

다시 한번 아웃스탠딩에 대한

관심과 사랑, 신뢰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겸손하고 늘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독자가 부모다!

 

(사진=MBC 무한도전)

(사진=MBC 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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