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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상
실리콘밸리의 역동성과 사이드 프로젝트
(사진=아웃스탠딩) 그제 스타트업 얼라이언스에서 진행하는 <실리콘밸리의 한국인>이라는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벌써 5주년을 맞은 이번 행사에서는 늘 그렇듯이 좋은 연사 분들이 직접 실리콘밸리에서 겪은 경험과 노하우를 솔직하고 과감하게 공유했는데요. 그리고 7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행사 내내 분위기 또한 뜨거웠고 알찬 내용도 참 많이 나왔습니다. 그 덕분에, 행사 내내 타이핑하는 제 노트북도 뜨거웠는데요 ^^;; 행사에서 나온 많은 내용 중에서 어떤 부분을 독자분들에게 전해드릴까 고민하다가, 저는 사이드 프로젝트가 창업의 계기가 되고, 개인의 성장의 기회가 되고, 이직의 계기도 되는 부분이 다소 흥미롭더라고요. 그래서 관련 내용이 나온 세 강연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다소 깁니다. (행사 관련해서 더 자세한 내용들이 궁금한 분은 향후 스타트업 얼라이언스에서 풀영상을 공개한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1. 실리콘밸리에서 숙취해소제 만들기 "82Labs라는 회사의 CEO 이시선입니다" "제 소개부터 간단히 하면..."
윤성원
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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