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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스라이프
픽사에 빛을 더하는 다니엘 감독, “나를 롤모델 삼으세요”
벅스라이프, 토이스토리2,몬스터 주식회사, 니모를 찾아서,인크레더블, 월E, 메리다와 마법의 숲. 다니엘 파인버그 픽사 촬영 감독의손을 거친 애니메이션들입니다. 그녀는 19년 동안 코딩으로3D 애니메이션에 조명을 입히는일을 해온 베테랑입니다. 일을 하지 않은 시간에는코딩에 관심이 있는여자 아이들과 캠핑을 갑니다. 가서 아이들과 컴퓨터 그래픽으로애니메이션 만드는 이야기를 합니다. Pixar's @dafeinberg spoke with 3rd & 4th graders about the process of making animated film. #girlsinnovate15 #pixar pic.twitter.com/vW4Mr4VVqT— St. Catherine's (@StCatherinesRVA) October 8, 2015 “이 자리까지 오면서 본받을 만한여성 롤모델이나 멘토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시간을 내서 코딩캠프에 가죠” 그녀는 코딩하는 아이들의 롤모델이되고 싶다고 자신있게 이야기합니다. 그녀가 이런 목소리를 내기까지, 첫째 열심히 일했고요.자기 일에 자부심을 가졌습니다. 둘째 소프트웨어가 모든 것의중심이 될 미래 사회에서,여자 아이들이 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코딩을 배웠으면 좋겠다고 목소리를 높입니다.
장혜림
201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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