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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포그래피
그러니까 폰트의 미래는 멜론입니다
제가 지지난주 화요일 새벽에이런 기사를 업로드 했는데요. (여러분 이제 이 기사는 유료화의 풀로 들어갔습니다. 아유~ 또 보고 싶으시죠? 구독을 하시면 되어요!ㅎㅎ) 좀 자고 씻고 회사로 왔더니오전에 소식 하나를 전달받았어요. 무슨 소식이었냐고요? 제가 산돌 대표님을 인터뷰 할 수 도 있다는그런 감사하고 좋은 소식!!! 그래서 산돌 커뮤니케이션 사옥 갔습니다!! 빡빡한 교수님 강의를 연강으로듣는 듯한 인터뷰였는데요ㅎㅎ 그 내용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폰트, 타입, 타이포그래피…?개념부터 정리해보자! "대표님, 폰트가 뭔가요?" "폰트 디자인, 타입 디자인, 타입 페이스 디자인 다 같은 뜻으로 사용하는데요"
서체가 디지털을 만났을 때: 스티브 잡스에서 현대카드까지
"언니, 조별 과제 하는데제가 PPT 담당이에요!" "무료 폰트 예쁜거 없어요?" "야, 나눔고딕 써ㅋㅋㅋ내용이 중요하지 너무 형식에 치중하네" "에이 언니 요즘 트렌드를 몰라서그런 이야기 하는거에요!" "다들 무료 폰트나 템플릿 나눔받아서예쁘게 한단 말이에요!"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이야기 몰라요?" "야! 나도 트렌드 알아" "무료폰트나 PPT 템플릿은 확실히꼭 필요한 정보이다 보니페북같은 곳에서도 잘 먹히던데?" "우리 때랑 또 달라진 것 같아" "오빠, 오빠 때는 어땠어?" "요즘 애들은 막 배민에서 배포한무료 폰트 이런거 다 쓰더라고" "난 템플릿은 받아서 써본듯! PPT 잘하는 능력자 블로그 같은데도들어가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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