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는 과거 한 언론인터뷰에서

부친인 백승탁 전 충남 교육감을 두고

세상에서 가장 큰 복이

모친을 만난 것이라 이야기했습니다.

 

왜냐면 그 누구보다 까다로운 입맛을

척척 맞춰줬기 때문이죠.

 

부친은 한번 밥을 먹더라도

소문난 백반집에서 밥을 먹는 것처럼

국 두 가지, 찌개 두 가지, 생선구이, 조림,

나물 몇 가지, 젓갈 몇 가지 등이 갖춰져야

숟가락을 드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림2

(사진=더본코리아)

 

그리고 당시 가장 흔한 요깃거리였던

삶은계란만 해도 익은 듯, 익지 않은 듯

반숙만을 고집했고 외식을 할 때는

입맛에 맞는 중국집을 찾지 못해

한참을 왔다갔다 한 적도 있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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