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박용호 이사가 회사를 떠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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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국내 유수 IT대기업

‘넛츠컴퍼니’ 본사사옥 휴게실. 

 

김똘똘 대리가 부서선배와 점심을 마치고 올라오니

다소 심각한 표정으로 수근대는 무리가 눈에 띕니다.

 

잉

“과장님, 저기 사람들 왜 이렇게 웅성웅성대요?”

 

웃음

“음. 아마도 박용호 이사의 퇴사설 때문인 듯”

 

놀람

“넵??? 박용호 이사가 퇴사를 해요?”

 

뛰어다님

“확실한 것은 아니고, 그냥 그런 소문이 있어”

 

놀람

“그렇게 잘 나가는 사람이 왜????”

 

박용호 이사는 사내에서

이른바 ‘사기캐릭터’로 불립니다.

 

(두둥~!)

(두둥~!)

 

34살 경력직으로 입사한 이후

불과 3년 만에 임원을 달았고

지금은 회사 안에서 의장 다음

영향력 높은 사람으로 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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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식 기자

최용식 기자

안녕하세요. 최용식 기자입니다. 기업 및 산업에 대한 기사를 자주 쓰고요. 사람과 돈의 흐름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