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밖에 모르는 뇌순남의 악전고투 동물원 창업기!”

6살 때부터 ‘사육사’가 되길 꿈꾸며

동물만 바라 본  ‘뇌순남’이 있었습니다.

 

에버랜드 사육사로 정말 힘들게 들어갔지만

실수로 관리하던 새 한 마리를 죽게 했다가

 

(사진 = 에버랜드)

(사진 = 에버랜드)

 

죄책감에 펑펑 울며 입사 3개월 만에

그만두겠다고 한 동물밖에 모르는 사람.

 

이런 분이 체험형 실내 동물원을

만들겠다고 돈키호테처럼 달려들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이런 동물원을 만들었습니다.. 사진 = 주렁주렁)

(그리고 실제로 이런 동물원을 만들었습니다.. 사진 = 주렁주렁)

 

지난 10여년 간 이 세상은 동물만 사랑한

바보에게 혹독한 가르침을 안겨줬지만,

오늘의 주인공은 결국 이겨내며

동물원 사업을 본궤도에 올려놨죠.

 

그런데 그는 사육사라는 꿈을 이뤄놓고

왜 힘든 창업에 뛰어들었을까요?

 

 2015-10-28 22;27;02

 

“회사 선배들을 보니 40대가 되면

자연스럽게 행정직으로 물러났고,

50대가 되면 퇴직금을 받아 장사 등

동물과 관련 없는 일을 찾더라고요”

 

“내가 평생 동물과 함께하려면

작더라도 독특한 나만의

동물원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죠!”

 

(정상민 주렁주렁 대표이사)

 

커피마시는

“월급쟁이가 자신만의 동물원을 만든다?”

 

“제가 들어 본 창업 사유 중에

가장 순수했지만, 가장 위험해 보이는데요?”

 

2015-10-28 23;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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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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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스탠딩 최준호 기자입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