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타워텍과 옐로모바일

때는 2000년.

한 소프트웨어 회사의 허름한 사무실.

 

번듯한 직장 때려치고 사업을 시작한

사장님 눈가에는 주름이 가득합니다.

 

슬픔

(정말 괜찮은 사업모델이고

기술력만큼은 자신이 있는데

이 빌어먹을 세상은 기회를 주지 않고

적자만을 안겨주고 있네) 

 

(해맑게 웃는 직원들은

카드 돌려막기로 월급 주는 내 마음을 알까)

 

웃음_수정

“사장님,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물음표

“누구?”

 

웃음

“안녕하세요. 김안습 사장님이시죠?

좋은 제안 하나 하려고 찾아왔습니다”

 

물음표

“뭔데요?”

 

웃음

“지금 갖고 있는 회사, 우리에게 파시죠”

 

화남

“무슨 소리요? 택도 없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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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식 기자

최용식 기자

안녕하세요. 최용식 기자입니다. 기업 및 산업에 대한 기사를 자주 쓰고요. 사람과 돈의 흐름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