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준혁은 어떻게 ‘지옥’에서 넷마블을 부활시켰나

꿈도 희망도 없었던 2011년 넷마블..

 

(사진 = CJ E&M)

(2011년 넷마블 매출. 사진 = CJ E&M)

 

지난 2011년 넷마블의 성적을 보면

매출은 전년대비 3% 감소한 2576억원

영업이익은 18% 줄어든 268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놀람

숫자로 보기엔 곧 망할 것 같은 회사는

아니었지만 당시 넷마블은 창사 이후

최대 위기를 맞고 있었죠.

 

2007년부터 2011년까지 19종의 

게임을 내부에서 개발했지만 

11개 작품은 모두 흥행 실패!

 8개 게임은 나오지도 못함.

 

(넷마블 흑역사 리즈 시절... 사진 = 넷마블)

(넷마블 흑역사 리즈 시절… 사진 = 넷마블)

 

같은기간 출시한 총 31개 게임 중 

외부 퍼블리싱 작품이었던

‘SD 건담 캡슐파이터’ 단 하나만 

체면 치레할 정도의 소소한 성공을 거뒀고

 

(SD건담 캡슐 파이터, 사진 = 넷마블)

(SD건담 캡슐 파이터, 사진 = 넷마블)

 

막대한 자금을 투자했던 

30개 게임이 제대로 폭망했죠.

 

또 핵심 캐시카우였던 웹보드게임

정부 규제 움직임 본격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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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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