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냥팔이 소년은 어떻게 이케아 제국을 건설했을까?

한숨

 “이케아에서 작은 책장을 사서 조립했습니다”

 

“꼬박 이틀이 걸렸는데, 그 사이 2kg의 체중을 잃었고,

아내의 신뢰를 잃었고, 아이들의 존경심을 잃었습니다”

 

(볼프람 지벡 요리 전문가)

 

미래의 창에서 출판된 <이케아, 불편을 팔다>

뒤표지에 나와 있는 이야기를 보고 한참을 웃었는데요.

 

저도 글자 하나 없이 ‘이런 것도 못 만드냐?’라고

물어보는 듯한 이케아의 조립 매뉴얼을 보며

당황했던 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것도 못만드는 당신이 바보!, 사진 =이케아)

(이것도 못만드는 당신이 바보!, 사진 =이케아)

 

이케아는 이렇게 소비자들에게 당당하게 ‘불편’을

감수하게 하는 기업으로 유명한데요.

 

이케아를 세운 잉바르 캄프라드의 발자취를 따라

이 회사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스압 주의!!

 

1. 성냥팔이소년, 자본가를 롤모델로 정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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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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