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시장의 제왕은 누가?

바야흐로 때는 2008년.

 

역대 최고의 IT 창업자라 불리는

스티브잡스가 아이폰3G를 내놓음에 따라

휴대폰 시장은 순식간에 소용돌이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소비자들은 컴퓨터에 상응하는 최고급 기술이

이동전화 속에 들어가자 미친 듯 열광했으며

시시각각 피처폰을 버리고 스마트폰을 쥐었죠.

 

(사진=아웃스탠딩)

(사진=아웃스탠딩)

 

이에 애플, 삼성, 노키아, RIM, HTC,

소니, 레노버, ZTE, 화웨이, 샤오미 등

세계 각지 제조사들은 시장제패를 위해 적극 나섰으니

비로소 군웅할거의 시대가 들어섰습니다.

 

2010년

군웅할거시대의 돌입

 

(표=아웃스탠딩)

(자료=statista.com)

 

당시 시장 기득권을 쥐고 있던 업체는

노키아와 RIM(블랙베리)였습니다.

 

노키아는 생산, 마케팅, R&D, 인재관리 등

모든 면에서 훌륭한 경영체제를 확립,

2009년부터 전세계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했죠.

 

RIM은 독특한 디자인과

휴대단말기(PDA)를 연상케 하는

뛰어난 내장 서비스에 힘입어

북미시장 절반을 점유하는 강자로 존재했습니다.

 

2010년 1분기 이들의 전세계 시장점유율은

각각 38.8%, 19.1%!

 

하지만 영광은 영원하지 않았습니다.

후발업체들의 거센 추격이 이어졌기 때문이죠.

 

애플의 아이폰은 범용 플랫폼이 아니라는 단점에 불구,

뛰어난 성능에 힘입어 압도적인 존재감을 내뿜었고

삼성와 HTC는 구글과 함께

이른바 안드로이드 진영을 형성하며

조금씩 시장점유율을 잠식해나갔습니다.

 

2011년

노키아-RIM의 몰락, 삼성의 약진

 

(표=아웃스탠딩)

(자료=statista.com)

 

시간이 지나자 둘의 몰락은 더욱 가속화됐습니다.

 

전문가들은 그 원인으로

방향전환에 실패했다는 점을 꼽는데요.

 

당시 휴대폰 이용패턴의 중심축은

하드웨어 스펙에서 소프트웨어 환경으로

급격히 바뀌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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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식 기자

최용식 기자

안녕하세요. 최용식 기자입니다. 기업 및 산업에 대한 기사를 자주 쓰고요. 사람과 돈의 흐름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