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의 성공비결은 BJ를 부자로 만들어줬기 때문

4년 전이었습니다. 

 

나우콤 경영권이 창업자 문용식 대표에서

서수길 전 위메이드 대표로 바뀐다는

소식이 들렸을 때죠.

 

나우콤은 참 독특한 회사였습니다.

 

(사진=아웃스탠딩)

(사진=아웃스탠딩)

 

비유를 들자면 밟아도 밟아도

뿌리 뻗는 민초라고 할까.

 

1994년 설립, PC통신 나우누리를 운영하는 등

나름 국내 IT업계 역사의 한 획을 그었으나

인터넷의 등장으로 비즈니스 모델이 붕괴되고

닷컴버블, 금융위기 등 수많은 위기를 겪었죠.

 

자료2

 

다행히 창업자 뱃심과 임직원 단결로

웹하드, CDN(콘텐츠전송네트워크),

인터넷방송(아프리카TV), 게임(테일즈런너) 등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생존하는 데 성공!

 

그러던 와중에 경영권이 바뀐 것입니다.

 

서수길 대표는 나름 게임업계 거물이었기에

많은 사람들이 나우콤의 게임사업을 보고

인수작업에 나섰으리라 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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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식 기자

최용식 기자

안녕하세요. 최용식 기자입니다. 기업 및 산업에 대한 기사를 자주 쓰고요. 사람과 돈의 흐름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