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티브 잡스’ 후기..”원래 이렇게 생겨먹은 걸 어쩌라고”

어제 IT업계에서 명실상부

가장 높은 영향력을 지녔던 인물,

스티브 잡스에 관한 동명의 전기영화를 봤습니다.

 

스티브 잡스에 대해 다룬 영화가

이번이 처음은 아닌데요.

 

먼저 <실리콘밸리의 해적들>이라는

1999년에 나온 영화가 있었죠.

 

(사진=영화 실리콘밸리의 해적들)

(사진=영화 실리콘밸리의 해적들)

 

IT업계의 양대산맥이라 할 수 있는

‘스티브 잡스와 빌 게이츠의 경쟁’이 주제인데

개인컴퓨터 역사를 쉽게 알 수 있는

‘웰메이드 다큐멘터리’ 같았고요.

 

유명배우 애쉬튼 커쳐가 주연한

<잡스>라는 영화가 2013년에 나왔죠.

 

(사진=영화 잡스)

(사진=영화 잡스)

 

전기영화로서는 첫 번째였는데

내용이 너무도 뻔하고

특별한 메시지와 연출이 느껴지지 않아

관객과 평단으로부터 악평을 받았습니다.

 

사실 연출의 어려움은 충분히 공감합니다.

 

MSG가 딱히 필요없을 정도로

라이프스토리가 워낙 유명한 데다 극적이고

활동기간 또한 엄청 길어

2시간짜리 좋은 영화로 풀어낸다는 것

그 자체가 난제였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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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식 기자

최용식 기자

안녕하세요. 최용식 기자입니다. 기업 및 산업에 대한 기사를 자주 쓰고요. 사람과 돈의 흐름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