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풍당당 ‘넥슨’..상장 후 기업가치 최고 수준!

일본에 상장돼 있는 넥슨의 최근 주가는
상장 이후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넥슨 주가 흐름, 출처 = 넥슨 IR페이지)

(넥슨 주가 흐름, 출처 = 넥슨 IR페이지)

 

영업이익이 견조하고 주주 보상이 좋은
기업이 선정된다는 ‘니케이 400 지수’에
넥슨이 포함된 것도 좋은 영향을 끼쳤고,

 

불확실성이 짙었던 넥슨의 ‘미래’에 대해
믿음을 줄 수 있는 신호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2015-08-31 20;01;21

 

김정주 NXC(넥슨 지주사) 대표

“넥슨은 우수한 지적재산권 및 인적자원에 

전략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한 번의 실패로
무너지지 않는다(출처 : 동아일보)”

 

 2015-08-31 20;02;06

 

오웬 마호니 넥슨(일본 법인) 대표

“지난 2분기 한국이 최대 매출 비중을 차지했고,

근소한 차이로 중국이 두 번째를 기록했다.
북미와 유럽 지역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출처 : 넥슨 IR)”

 

최근 넥슨을 이끌고 있는 두 대표가
이처럼 연달아 자신감을 나타냈는데요.

 

PPT

 

이 같은 발언과 가파른 주가 상승에는
세 가지 배경이 반영돼 있는 것 같습니다.

 

1) 넥슨코리아 온라인게임 매출 상승
2) 모바일 매출 비중 20% 상회
3) 유명 IP 기반 출시 라인업

 

1. 2분기 실적, 효자는 ‘넥슨코리아’ 온라인게임

 

지난 2분기 넥슨은
매출 3854억원, 영업이익 102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16%, 14%의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최근 몇 년간 넥슨의 최대 장점이자 약점은
중국에서 ‘텐센트’가 퍼블리싱하고 있는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의 엄청난 실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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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호 기자

최준호 기자

아웃스탠딩 최준호 기자입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