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일처제는 시대에 맞지 않는 남루한 옷이랄까”

일부일처제와 쿨리지 효과

 

(사진=위키피디아)

(사진=위키피디아)

 

일부일처제는 인류사회 보편적으로

자리를 잡은 결혼 행태였습니다.

 

다들 아시는 것처럼

한 쌍의 여성과 남성이 평생에 걸쳐

부부의 연을 맺는 것을 말하는데요.

 

한국을 포함, 대부분의 국가가

법적으로 지향하고 있죠.

 

(파란색이 예외지역, 사진=위키피디아)

(파란색이 예외지역, 사진=위키피디아)

 

그렇다면 과연 일부일처제는

인간의 본성에 부합할까.

 

진화심리학자들은

“그렇지 않다”고 이야기합니다.

 

그저 개인 입장에서 봤을 때

종족번식을 위한 최적의 전략일 뿐, 

 

그리고 사회적 측면으로

다수 가정을 탄생시킴으로써 

안정성을 높여주기 때문에 형성됐을 뿐

복혼, 집단혼을 더 선호할 수 있다는 거죠.

 

(사진=영화 궁녀)

(사진=영화 궁녀)

 

이것은 여러 연구결과와 상식이

뒷받침하고 있는데요.

 

일정 연애기간이 지나면

권태기라고 해서 상대방에 대한

이성적 매력이 크게 감소하며

새로운 사랑을 찾으려 하는 열망이 커집니다.

 

이러한 경향은 남성에게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나죠.

 

혹시 ‘쿨리지 효과’라고 들어보셨나요?

 

쿨리지 효과는

수컷이 새로운 암컷을 보면

강한 성적 흥분을 느끼는 현상을 말합니다.

 

(사진=위키피디아)

(사진=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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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식 기자

최용식 기자

안녕하세요. 최용식 기자입니다. 기업 및 산업에 대한 기사를 자주 쓰고요. 사람과 돈의 흐름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