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바닥’을 경험한 4:33은 부활할 수 있을까?

연초라 여러 회사의

사업발표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모바일게임 퍼블리셔(유통사)인

네시삼십삼분(이하 4:33)의 

2016년 사업 계획 발표회에 다녀왔습니다.

 

(멋진 호텔에서 빵빵하게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사진=4:33)

(멋진 호텔에서 빵빵하게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사진=4:33)

 

4:33은 2001년 설립된 피처폰 게임사

엔텔리전트가 넥슨에 인수된 이후

 

주요 멤버였던 권준모 의장, 소태환 대표 등이

다시 독립해 지난 2009년 세운 회사인데요.

 

(2014년 연말 기준 4:33의 주주구성. )

(2014년 연말 기준 4:33의 주주구성. 위메이드는 설립 초기에 투자해 큰 지분을 확보했고,  네이버(라인)과 텐센트(SKYBLUE)도 우선주를 보유한 4:33의 주요주주들이다. 사진=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4:33은 카카오게임 초기

‘활 for kakao’의 흥행으로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기 시작했고

 

(지금의 4:33을 만든 일등공신 '활 for kakao' 사진=4:33)

(지금의 4:33을 만든 일등공신 ‘활 for kakao’ 사진=4:33)

 

2014년 상반기에 출시한 ‘블레이드 for kakao’

같은 해 연말 출시한 ‘영웅 for kakao’가

연달아 크게 성공하고 

 

네이버와 텐센트로부터 1300억원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하면서 급속히 성장,

 

넷마블, 게임빌-컴투스와 더불어

모바일 게임 시장의 ‘3강’으로 분류되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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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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