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중국 IT업계서 가장 핫한 키워드를 뽑아봤습니다

후반전(下半场)

 

‘후반전’, 올해 중국 IT 업계 변화를 

함축하는 키워드라 할 수 있는데요.

 

이 ‘후반전’은 중국 IT 산업이

새로운 변화의 시대에 들어섰음을 의미합니다.

 

사실 처음 이 개념을 들고나온 사람은

O2O 플랫폼 메이퇀의 왕싱(王兴) 회장인데요.

 

그는 2016년 한 강연에서

‘후반전’에 대해 아래와 같이 설명했습니다.

 

(사진=바이두백과)

 

‘거시경제적 관점에서 본다면

중국 인터넷산업은 이제 막

후반전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른바 전반전에는 인구보너스(人口红利)가

중국 인터넷산업의 급성장을 이끌었는데요.’

 

‘이때는 서비스를 대충 만들고

마케팅에 비용을 많이 지불하면

되던 시기라 할 수 있죠.

 

‘그러나 이런 시대는 이제 끝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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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운 기자

이송운 기자

한국과 중국 사이에서 정확하고 객관적인 전달자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