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 2017년 실적비교

*본 포스팅은 과거 기사로

2018년 4월 22일에 발행됐습니다.

 

BAT는 중국을 대표하는 IT기업입니다.

 

이들이 하는 사업을 이해하면

중국 IT 산업의 절반 이상을

이해한다고 할 수 있죠.

 

그래서 BAT 2017년 실적보고서를

비교 정리해 봤습니다.

 

*이 기사의 환율은 4월 11일 기준

1위안당 170.29원으로 환산했습니다.

 

2017년 매출과 이익

 

Cap 2018-04-12 11-25-15-125

(자료= 각사 실적보고서 이미지=아웃스탠딩)

 

바이두

 

매출 14조 4000억 원(848.09억 위안)

지난해 대비 20% 증가

 

영업이익 2조 6670억 원(156.91억 위안)

지난해 대비 56% 증가

 

순이익 3조 1000억 원(182.88억 위안)

지난해 대비 57% 증가

 

알리바바

 

매출 38조 5600억 원(2269.13억 위안)

지난해 대비 57% 증가

 

영업이익 11조 8300억 원(696.25억 위안)

지난해 대비 59% 증가

 

순이익 10조 9800억 원(646.23억 위안)

지난해 대비 76% 증가

 

텐센트

 

매출 40조 4100억 원(2377.6억 위안)

지난해 대비 56% 증가

 

영업이익 15조 3400억 원(903.02억 위안)

지난해 대비 61% 증가

 

순이익 12조 3100억 원(724.71억 위안)

지난해 대비 75% 증가

 

부문 별 매출 비교

 

바이두 

 

(자료= 바이두 실적보고서 이미지= 아웃스탠딩)

 

온라인 마케팅 서비스

12조 4560억 원(731.46억 위안)

지난해 대비 20% 증가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한

피드뉴스와 온라인 광고가

더 좋은 광고 효과(퍼포먼스)를 

가져왔다는 분석입니다.

 

기타 매출

1조 9860억 원(116.63억 위안)

지난해 대비 93% 증가

 

기타 매출에는 바이두 산하

동영상 플랫폼 아이치이 매출이

대부분을 차지하는데요.

 

자체제작 드라마와 예능 인기에 힘입어

많은 유료 구독자를 유치한 것이

높은 성장률로 이어졌죠.

 

알리바바

 

(자료= 알리바바 실적보고서 이미지= 아웃스탠딩)

(자료= 알리바바 실적보고서 이미지= 아웃스탠딩)

 

핵심 커머스

(전자상거래, 오프라인 유통 등 포함)

33조 878억 원(1943.03억 위안)

지난해 대비 57% 증가

 

이런 큰 폭의 성장 배경에는

 

1) 국내 전자상거래 플랫폼

티몰과 타오바오의 지속적인 성장

 

2) 인타이 백화점, 허마센성 등

신유통(신소매) 비즈니스 성장

 

3) 개인화 인터페이스를 이용해

광고 전환율을 높인 것에 힘입어

광고매출이 39% 성장

 

4) 라자다와 알리익스프레스 등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매출이

2017년 4분기에 93% 증가한 것이 있죠.

 

클라우드 컴퓨팅

1조 9000억 원(111.68억 위안)

지난해 대비 100% 증가

 

유료 사용자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났으며

데이터베이스, 스토리지, 시큐리티 서비스 등

고급기술에 대한 수요가 많아진 부분이

매출의 대폭 증가로 이어졌습니다.

 

디지털 미디어와 엔터사업

3조 1000억 원(182.19억)

지난해 대비 68% 증가

 

UCWeb 뉴스피드와 모바일 검색의

부가가치 서비스 매출 증대와

유쿠투도우 유료 멤버쉽 증가가

성장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혁신사업과 기타 부문

5488억 원(32.23억 위안)

지난해 대비 14% 감소

 

텐센트

 

(자료= 텐센트 실적보고서 이미지=아웃스탠딩)

(자료= 텐센트 실적보고서 이미지=아웃스탠딩)

 

소셜 네트웤

9조 5532억 원(561억 위안)

지난해 대비 52% 증가

 

비디오, 뮤직 등 디지털 콘텐츠 구매와

유료 멤버쉽 서비스, 게임 아이템 매출이

모두 큰 폭으로 성장했습니다.

 

온라인 게임

16조 6713억 원(979억 위안)

지난해 대비 38% 증가

 

모바일 게임에는 왕자영요,

드래곤 네스트, 콘트라 모바일 등이

주요 수익원이 되었고

 

PC 게임에는 던전앤파이터,

리그오브레전드 등이 있었죠.

 

미디어 온라인 마케팅

2조 5202억 원(148억 위안)

지난해 대비 30% 증가

 

텐센트 동영상 플랫폼

광고 매출이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소셜과 기타 온라인 마케팅

4조 3594억 원(256억 위안)

지난해 대비 65% 증가

 

위챗과 기타 모바일 앱 그리고

어필리에이트 광고 매출이

주요 성장 동력이 되었죠.

 

기타 매출

7조 3905억 원(434억 위안)

지난해 대비 153% 증가

 

위챗페이 관련 서비스와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이

매우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기타 주요 경영지표

 

바이두

 

-연간  액티브 마케팅 고객사

77만 5000여 곳

 

-바이두 배달서비스를 어러머에 매각한 금액

7833억 원(46억 위안)

 

-아이치이 플랫폼에서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과

판권을 구매하는데 든 비용이

2조 2818억 원(134억 위안)

 

바이두 항목 별 비용에서

가장 큰 금액임

 

알리바바

 

-연간 적극 구매자(annual active buyer)

5억 1500만 명

 

-모바일 MAU

5억 8000만 명

 

-티몰 2017년 4분기 매출

작년 대비 43% 증가

 

-2017년 솽스이(双十一) GMV

28조 6472억 원(1682억 위안)

 

-2017년 4분기 신유통 GMV

8657억 원(50억 8400만 위안)

지난해 6배 이상

 

텐센트

 

-QQ MAU

7억 8340만 명

 

위챗 MAU

9억 8860억 명

 

-미니프로그램

DAU 1.7억 명

 

-운영중인 미니프로그램

 58만 개

 

-PC 게임 매출

9조 3829억 원(551억 위안)

 

-모바일 게임 매출

10조 7112억 원(629억 위안)

 

*PC 게임과 모바일 게임에는

소셜 게임을 포함합니다.

 

그러나 온라인 게임 매출에는

소셜 게임 매출을 제하고

쇼셜 매출에 넣었는데요.

 

PC 게임과 모바일 게임 합계가

온라인 게임 매출보다 큰 이유입니다.

 

-모바일 동영상 플랫폼

DAU 1.37억 명

지난 해 대비 44% 증가

유료 구독자 수 5600만 명

지난해 대비 121% 증가

 

주요 사업 정리

 

바이두

 

주요 제휴 이벤트

 

-슝안(雄安) 신도시 프로젝트에 참여해

교통, 음성인식,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중국 최대 스마트폰 제조사인 화웨이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는데요.

 

바이두 인공지능 플랫폼 내

인터넷 서비스와 콘텐츠를

화웨이 하드웨어에 연결하려는 것이죠.

 

-중신은행(CITIC)과 조인트 벤처 형태로

온라인 전문 은행 바이신(百信)을 설립했는데요.

 

바이두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을 이용해

혁신 금융서비스를 개발한다고 합니다.

 

-미국 실리콘 밸리에

두 번째 R&D 센터를 설립하고

자율주행차와 인터넷 보안 개발에

주력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자율주행차 오픈 플랫폼 Apollo

 

Apollo는 바이두가 만든

자율주행차 오픈 플랫폼인데요.

 

다양한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개발사와

자동차 제조기업이 자율주행차 개발을

공동으로 진행할 수 있는 플랫폼이죠.

 

2017년에 이미 90여 곳 이상의

파트너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전세계서 자율주행차 개발을 리드하는

기업도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진룽자동차(金龙汽车)와 협력하여

2018년 6월 레벨4 버스를 출시할 계획이며

 

베이징자동차(BAIC) 레벨3 상용 모델은

2019년에 출시할 예정이며

2021년 완전 주행 급인 레벨4 모델을

양산할 계획이고요.

 

쟝화이자동차(JAC) 자율주행차 상용 모델도

2019년 하반기에 출시할 예정입니다.

 

바이두는 1조 7000만원(100억 위안)

규모의 Apollo 펀드를 조성해

자율주행 개발과 Apollo 생태계 확장에

투자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인공지능 오픈 플랫폼 DuerOS

 

DuerOS는 음성인식 서비스 개발에

특화된 인공지능 오픈 플랫폼인데요.

 

현재 130여 곳의 파트너사가

50개가 넘는 하드웨어 제품을

이 플랫폼 위에서 개발하고 있죠.

 

 TV, 인공지능 스피커, 스마트폰,

스마트 헤드셋 등이 있습니다.

 

전략적 파트너쉽을 맺고 있는 기업 중에

퀄컴과 NVIDIA도 있는데요.

 

스마트폰에 탑재할 DuerOS는 퀄컴,

가전제품은 NVIDIA를 통해 개발합니다.

 

바이두는 자체적으로 Raven H라는

인공지능 스피커도 출시했죠.

 

알리바바

 

핵심 전자상거래

 

알리바바의 C2C 플랫폼 타오바오는

현재 두 가지 기능 중심으로 돌아가는데요.

 

한 가지는 인공지능 기능을 이용한

개인화 추천 서비스이고

다른 한가지는 콘텐츠 중심의 큐레이션입니다.

 

B2C 플랫폼 티몰의 성장은

의류와 악세사리, 소비가전과 일용 소비재(FMCG) 등

제품 카테고리가 이끌고 있죠.

 

티몰은 Givenchy, Giogio Armany 등

글로벌 탑 브랜드를 영입해

럭셔리 시장도 공략하고 있습니다.

 

알리바바 신유통(New Retail)의 상징

허마센성은 2017년 말까지 

중국 전역에 25 곳의 매장을 오픈했고요.

 

2017년 12월 중국 최대 대형 마트 체인기업

가오신그룹의 36% 지분을 인수해

신유통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알리바바의 글로벌 서비스인 알리익스프레스와

동남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라자다(Lazada)의

성장도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있죠.

 

클라우드 컴퓨팅

 

클라우드 서비스는 알리바바의

새로운 성장 모멘텀이 되었는데요.

 

물류와 생산의 효율성 제고, 공항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알리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는 

대표적인 기업으로 왓슨스(차이나),

중국 최대 자동차 제조사 중 하나인 지리(Geely),

그리고 베이징 수도공항이 보고서에 등장했죠.

 

디지털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2017년 4분기 유쿠의 유료 회원 수는

지난해 2배 이상 증가했는데요.

 

자체 제작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의 성공이

성장을 이끈 주요 원인입니다.

 

‘백야추흉(白夜追凶)’이라는 드라마는

넷플릭스와 판권계약을 체결했으며

처음으로 글로벌 플랫폼에서 방영하는

중국 제작 드라마가 되었죠.

 

혁신사업

 

알리바바에서 직접 만든

인공지능 스피커 티몰지니는

출시 반년 만에 100만 대 팔렸습니다.

 

알리바바 데이터 사이언스 연구소(iDST)가

개발한 자연어 처리시스템이

스탠포드 독해 테스트서 인간보다 더 높은

점수를 받아서 화제가 되기도 했죠.

 

텐센트

 

소셜 서비스

 

메신저 서비스 QQ는

젊은 고객층을 타겟 유저로 설정하고

다양한 엔터적 요소의 서비스를 출시했는데요.

 

인공지능 추천 뉴스피드 서비스와

카메라 필터 기능을 추가한 

실시간 채팅 서비스를 개발했죠.

 

위챗의 액티브 유저는 올해 들어서

10억 명을 넘겼습니다.

 

2017년에 개발한 미니프로그램은

온,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서비스인데요.

 

유통, 전자상거래, 라이픅스타일, 행정업무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용할 수 있죠.

 

온라인 게임

 

온라인 게임은 텐센트의 

가장 핵심적인 비즈니스입니다.

 

2017년에 큰 인기를 얻은 몇몇 게임들이

텐센트의 성장을 이끌었는데요.

 

텐센트가 직접 개발한 ‘왕자영요’는

2017년 중국에서 매출이 가장 높은 게임이고요.

 

배틀그라운드 같은 해외 게임 퍼블리싱도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디지털 콘텐츠

 

텐센트 동영상 플랫폼에서 독점방영한 드라마와

자체제작한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으면서

많은 유료 회원을 확보했죠.

 

텐센트 산하 중국 최대 웹소설 플랫폼인

위에원(阅文)그룹은 자체제작 드라마와

게임의 아이디어 소스로 되고 있는데요.

 

2017년 11월 홍콩에 상장했죠.

 

앞으로 웹소설-동영상(드라마)-게임의

콜라보가 기대됩니다. 

 

온라인 마케팅 서비스

 

텐센트도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광고 효율을 높이고 있는데요.

 

일부 대도시에서 위챗 모멘트

광고 노출도 증가했고요.

 

위챗 광고 플랫폼과 협력사의 협조로

소셜 광고의 성장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자체 제작 콘텐츠와 독점방영 콘텐츠 흥행으로

동영상 플랫폼의 트래픽이 많아지고

따라서 광고 매출도 증가했는데요.

 

여러 플랫폼의 광고자원을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통합 광고 플랫폼을 구축했습니다.

 

결제서비스

 

텐센트의 모바일 결제 시장점유율은

2017년에 더 높아졌는데요.

 

대형 마트, 편의점, 식당 등

오프라인 매장에 기술을 제공하는 등

긴밀한 연계활동을 진행했죠.

 

오프라인 결제 금액은

2016년의 2배 이상이라고 합니다.

 

텐센트의 자산관리 플랫폼

[리차이퉁(理财通)]에서 관리하는 자산규모는

2018년 1월까지 51조 원(3000억 위안)에 달했고요.

 

소액대출 상품 [웨이리다이(微粒贷)]

누적 대출 금액은 17조 원(1000억 위안)입니다.

 

2017년 10월 금융당국으로부터

보험상품 판매 허가를 받았으며

보험사와 함께 상품을 개발하고 판매하고 있죠.

 

클라우드 서비스

 

텐센트 클라우드 서비스는

온라인 게임과 동영상 서비스에 특화되어 있으며

이 영역에서 시장 선두를 지키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금융업과 정부 기관에서 

도입하기 시작했고요.

 

마트, 백화점 등 유통업체에

솔루션 행태로 제공하고 있죠.

 

인공지능

 

보고서에 의하면 텐센트는

온라인 광고, 콘텐츠 서비스, 금융 등

핵심서비스에 인공지능을 적용한다고 합니다.

 

이외에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한 

의료와 번역 서비스도 개발했는데요.

 

[텐센트미잉(腾讯觅影)]이라는 의료영상 기기는

인공지능으로 식도암 진단을 하는데

정확도가 90% 이상이라고 합니다.

 

[텐센트번역군(腾讯翻译君)]은

음성, 문자, 이미지 텍스트를 인식해

번역해 주는데요.

 

동시번역, 화상채팅에도 적용한 사례가 있죠.

 

최종정리를 해보겠습니다.

 

바이두는 매출과 이익에서

텐센트와 알리바바에 많이 뒤처져 있습니다.

 

주요 매출원인 온라인 마케팅 서비스도

높은 성장률을 보이지 않는데요.

 

보고서에도 인공지능 관련 내용이

훨씬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죠.

 

물론 자율주행차나 인공지능 스피커가

수익모델을 찾기 전까지

바이두 실적은 나아질 것 같지 않습니다.

 

알리바바의 전자상거래는

계속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데요.

 

티몰과 타오바오가 여전히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고

신유통을 통한 오프라인 비즈니스도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보이고 있죠.

 

텐센트도 역시 핵심서비스인 

온라인 게임이 높은 성장율을 유지함과 동시

위챗페이를 통한 오프라인 비즈니스도

큰 성장 가능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엔터사업에서 세 기업 모두

빠른 성장률을 기록했는데요.

 

단순한 동영상 플랫폼을 넘어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제작하는

‘제작사’의 개념으로 접근하고 있는데요.

 

중국 엔터사업도 현재

BAT가 이끄는 상황이라 할 수 있죠.

 

인공지능도 역시 세 기업 모두

대서특필하고 있긴 하지만

아직 매출에 큰 영향이 없습니다.

 

오프라인 비즈니스와 모바일 결제에서

알리바바와 텐센트의 전쟁이

올해도 큰 관전 포인트인데요.

 

이 부분에서 두 기업 매출이

높은 성장을 기록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한줄 평:

(바이두가 부릅니다)

 

좌절2

날 두고 너무 멀리 가지 마오..

 

(참조 – 알리바바 IR)

 

(참조 – 텐센트 2017 실적 보고서)

 

(참조 – 바이두 2017년 실적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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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송운 기자

이송운 기자

한국과 중국 사이에서 정확하고 객관적인 전달자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