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술적인 부분까지 알아야 하나요?”

지난 2일 금요일, 마루180에서

블록체인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많은 분이 자리를 빛내주셔서

더없이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발표 첫 시간을 맡은 저는

블록체인의 기본적인 구조를

최대한 쉽게 풀고자 했습니다.

 

(발표를 시작하는 본인! 사진출처=박상욱님)

(발표를 시작하는 본인! 사진출처=박상욱님)

 

두 가지 질문이

발표의 핵심이었습니다.

 

-인터넷에서 오가는 데이터를

제삼자 없이도 신뢰할 수 있는가.

 

-우리가 왜 굳이 블록체인을

기술적으로 이해해야 하는가.

 

첫 번째 질문에 대해서는

발표 때 기본 개념 설명을

상세하게 해드렸는데요.

 

시간이 부족했던 관계로

첫 번째 질문에서 이어지는

2번 질문은 간략히 다뤘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행사를 마무리하는 차원에서

2번 질문을 헤아리고자 합니다.

 

우리가 왜 굳이 이렇게까지

블록체인의 기술적인 면을

파고들어야 하는지, 제가

왜 그걸 설명하려 애쓰는지

 

제 나름의 답은 현재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1.두려워하지 않기 위해서

 

일단 가장 큰 이유는

블록체인이란 과학기술을

두려워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황당2'

“아니. 내가 언제 블록체인이나

암호화폐가 무서워 벌벌 떨었어?”

 

여기서 ‘두려워한다’는 말은

무언가를 섣불리 극찬하거나

쉬이 멸시하는 태도를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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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기자

김지윤 기자

과학/기술을 이야기로 전달합니다. 리뷰도 하고, 공부도 하는 야매과학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