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업은 어떻게 이뤄지며 창업자는 무엇을 책임질까

사람들에게 회자되고

언론에 노출되는 벤처기업은

잘 나가거나 화려한 배경이 있거나

미래가 유망한 곳일 것입니다.

 

(사진=영화 스티브잡스)

 

하지만 이러한 케이스는 100개 중 1개도 안됩니다.

 

대부분은 현재 상황이 무척 어렵거나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는 곳이고요.

 

얼마 지나지 않아 폐업을 결정하는 모습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말이죠. 회사 문을 닫는 일이란

회사 문을 여는 일보다 훨씬 더 어렵습니다.

 

일단 그 누구도 실패를 염두에 두고

사업을 시작하진 않기에 관련 정보에 밝지 않고요.

 

비즈니스 복잡성이 크면 클수록

사업적으나, 금융적으로나 엮인 게 많습니다.

 

그리고 조직원의 꿈과 생계가 달린 곳이라

칼 같은 결단을 내리기란 무척 어려운데요.

 

미루고 미루고 미뤘던 게

나중에 더 큰 부담으로 다가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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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식 기자

최용식 기자

안녕하세요. 최용식 기자입니다. 기업 및 산업에 대한 기사를 자주 쓰고요. 사람과 돈의 흐름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