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에 들어가기 앞서
본 기사는 ‘정답을 제시한다’기보다는
‘함께 고민해 봤으면 하는 주제를 던진다’는
의미에서 작성했다는 점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한동안
저를 괴롭힌
‘고민’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 고민의 시작이
제가 ‘콘텐츠 큐레이션 업체’에서
일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촉발된 것인지,
(참조 – 이해진 의장이 주목한 모바일앱, 피키캐스트!)
아니면,
지난해 어느 독서토론 모임에서
‘큐레이션 대 알고리듬’이라는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증폭됐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참조 –트레바리 넥스랩B <큐레이션 대 알고리듬>)
(참조 – CURATION AND ALGORITHMS)
* 본 기사에서 사용하는 ‘큐레이션’은
알고리듬 기반의 추천 시스템이 아닌,
‘휴먼 큐레이션’을 지칭합니다.
(사진=pixabay.com)
···
*해당 포스팅은 프리미엄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콘텐츠입니다.
로그인하기 (클릭해주세요)
*월 9900원 정기구독을 통해
아웃스탠딩과 함께 하세요!
결제하기 (클릭해주세요)
*혹시 아웃스탠딩 회원가입을 안하셨다면
회원가입 부탁드립니다. ^^
회원가입하기 (클릭해주세요)
*이달 아웃스탠딩 오프라인 행사에
관심이 있다면 다음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제 6회 뉴미디어 마케팅 컨퍼런스"
행사 포스팅 (클릭해주세요)
*해당 기사는 유료 콘텐츠로서 무단캡쳐 및
불법게재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