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으로 자금을 마련하는 스타트업이 늘어나는 이유

 


*이 글은 비즈니스 인사이더 프라임

 기사를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최근 생산성 앱 노션은

앤젤 펀딩을 통해 8억 달러의 기업가치로

1000만 달러를 투자받았습니다. 

 

3년 차 기업인 노션이

외부 자금을 조달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참조 – Collaboration App Notion Labs Hits $800 Million Valuation in New Funding)

 

(출처=노션)

 

노션의 경우처럼

초기 모금 규모가 커지면서

 

다른 스타트업들은

더 쉽지만 리스크도 더 큰 방법으로

자금을 조달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에 확산되는 부채

 

다양한 규모의 스타트업을

클라이언트로 두고 있는 로펌

펜윅 & 웨스트가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여러 성장 단계에 있는 스타트업들이

빚을 내 자금을 조달하는 ‘부채 금융(debt financing)

점점 더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출처=셔터스톡)

 

부채에는 여러 가지 형태가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창업자가 미리 약속한 시기에

이자를 더해서 갚아야 하는 채무라 할 수 있죠.

 

펜윅 & 웨스트 파트너이자

이번 연구를 담당한 에반 빈스톡에 따르면

부채는 원래 후기 단계 스타트업이

대규모 투자 라운드 사이에 기존 투자자들로부터 

빠르게 자금을 구하는 데 주로 쓰였습니다.  

 

그런데 최근 10년 동안 부채 금융이

점점 더 초기 단계 스타트업들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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