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맞춤법 검사기(나라인포테크)와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요?
이런 건 그냥 나라에서 만들어 무료 배포, 관리, 최신 업데이트 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어차피 국립국어원에서 계속 표준어규정을 변경하니까..
최용식 대표
2016년 5월 23일 오후 3시 40분
전직장에서 부산대 맞춤법 검사기를 주로 썼는데 별로더라고요. ㅜㅜ 결국 오타방지는 장인정신과 휴먼터치만으로 가능했다능. ㅜㅜ
최준호
2016년 5월 23일 오후 3시 24분
잘쓰겠습니다 ㅋㅋㅋ
최용식 대표
2016년 5월 23일 오후 3시 39분
다같이 열심히 쓰시죠. ㅎㅎ
명경석
2016년 5월 23일 오후 4시 42분
#### 번역기와 맞춤법 검사기를 잘 연계해서 활용한다면, 뭘 할 수 있을 지 떠오르는 것이 있어서.. 소설을 한번 써보겠습니다... 만약 STT(Speach To Text) - TTS(Text To Speach) 를 잘 연계하면 단문 일 경우에는 [실시간 통역기] 처럼 사용할 수 있게 되겠죠. 웨어러블이 아니더라도 폰에서 동작시키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형태가 될 겁니다. DB도 자체적으로 가지고 있는 게 아니라 U+ 네비처럼 JSON 방식으로 해서 사용한다면 초소형 디바이스로도 만들어 낼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리멤버가 그랬듯이 많은 데이터가 필요한데 그 데이터를 얻는 방법도 저희들이 인지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수집하는 방법을 채택한다고 하면...
멋진 초소형 실시간 통역모듈 or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내는 것도 불가능 하지는 않겠네요...
아서정
2016년 5월 23일 오후 3시 22분
이런 건 그냥 나라에서 만들어 무료 배포, 관리, 최신 업데이트 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어차피 국립국어원에서 계속 표준어규정을 변경하니까..
최용식 대표
2016년 5월 23일 오후 3시 40분
최준호
2016년 5월 23일 오후 3시 24분
최용식 대표
2016년 5월 23일 오후 3시 39분
명경석
2016년 5월 23일 오후 4시 42분
그러기 위해서는 리멤버가 그랬듯이 많은 데이터가 필요한데 그 데이터를 얻는 방법도 저희들이 인지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수집하는 방법을 채택한다고 하면...
멋진 초소형 실시간 통역모듈 or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내는 것도 불가능 하지는 않겠네요...
[그냥 생각해 본 겁니다...^^]
최용식 대표
2016년 5월 23일 오후 4시 59분
정자영
2016년 5월 25일 오전 11시 21분
최용식 대표
2016년 5월 25일 오후 8시 09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