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페이스북 뉴스피드를 지나가다가,

이런 포스팅을 발견했는데요.

‘위대한 진화(?)’라는 표현이

살짜쿵 오글거리긴 했지만,

그래도 안에 내용을 살펴보니

그동안 토스 개발팀이 어떻게 발전해왔는지

자세히 알 수 있더라고요.

(참조 – “Toss Engineering”의 위대한 진화!)

그리고 글을 읽다가 문득

독자님이 토스 개발팀에 궁금한 내용이

있을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또 곰곰이 생각해보면

그동안 토스의 사업적인 측면은 많이 조명됐지만

(참조 – 왜 실리콘밸리는 토스에 550억원을 투자했을까)

(참조 – 반쪽짜리 송금서비스였던 ‘토스’는 어떻게 국민앱이 됐을까?)

(참조 – 카뱅의 역습에도 토스가 계속 잘 나가는 이유!?)

(참조 – 토스는 요즘 어떻게 돈을 벌고 있을까)

기술적인 부분은 잘 안 다뤄졌더라고요!!

그래서 이 부분을 한 번 살펴볼까 하는데,

혹시 독자님들이 생각하기에 토스 개발팀에

‘나는 이런 부분이 궁금하다’라는 게 있다면

편하게 댓글로 남겨주시면 제가 그 부분도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그러나 무플이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