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기고

친환경 배송혁신, 쿠팡 로지스틱스 서비스 공식 출범

2018.10.26 11:54

오늘 쿠팡이 배송 자회사인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의
첫 캠프 개소 소식을 알렸습니다.

 

CLS는 올해 5월 23일 법인 등록을 마쳤고요.
지난달 국토교통부로부터 신규 택배사업자로 지정됐습니다.

 

첫 캠프는 다음 달 대구에 문을 연다고 합니다.

 

이곳에서는 전기화물차를 활용해
친환경 배송을 선보인다고 하네요.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관련 보도자료를 공유합니다.

 

[보도자료 전문]

 

 

쿠팡의 배송 전문 자회사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가
대구에 첫 캠프를 개소하면서
공식 활동에 들어간다.

 

이커머스 리딩기업 쿠팡은 11월 중
대구광역시에 CLS의 첫 캠프를 열고
본격적인 택배운송업을 시작할 계획
이라고 26일 밝혔다.

 

CLS는 쿠팡의 배송 전문 자회사로
지난 9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신규 택배사업자로 지정 받았다.

 

CLS의 첫 캠프인 대구 캠프는
그동안 쿠팡이 준비해 온
전기화물차를 사용한 친환경 배송의
전초기지 역할을 할 계획이다.

 

쿠팡은 이미 대구 지역 전기차 전문 업체 등
국내 전기차 업체들과 함께 테스트를
수차례 진행해 왔다.

 

CLS의 대구 캠프는 다른 캠프에 앞서
10여 대의 전기화물차를 선제적으로
도입해 운영할 계획이며,

 

국내 최초로 물류 작업에 최적화된
전문 충전 설비를 도입하는 등
다양한 신기술도 가장 먼저 적용하게 된다.

 

CLS는 앞으로 대구에 이어 전국 각지에
캠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그동안 쿠팡맨의 직접 배송이 불가능했던
제주도 등 다양한 지역에서 신규 캠프를 오픈하고
지역 고용을 늘리는 방법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쿠팡은 그동안 배송인력 쿠팡맨 모두를
직접 고용해 왔으며 CLS 역시 쿠팡과 마찬가지로
모든 배송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국내 유일의 택배회사다.

 

기존의 국내 택배기사 대부분은
차량 구입과 유지비, 각종 보험까지
자영업자로서 직접 부담해야 했다.

 

반면 CLS의 쿠팡맨들은
지입제 계약을 맺는 대신
회사의 직원으로 고용돼 급여는 물론
각종 보험과 연차 등을 보장받는다.

 

기존의 쿠팡 소속 쿠팡맨들은
CLS 초기 멤버로 자원할 수 있으며,
CLS는 화물운송자격증을 가진
인력의 신규 채용도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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