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기고

블랭크 매출 공개, 2018년 3분기 누적 매출 980억

2018.11.15 11:20

얼마 전
블랭크 담당자를 만나
가볍게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조만간 올해 실적 자료를 공개하고
IPO도 준비할 것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오늘 딱 매출 자료를 보내왔더라고요. ㄷㄷㄷ

 

관심을 가질 분이 굉장히 많을 것 같아
보내온 보도자료 전문을 공유 드립니다.

 

[보도 자료 전문]

 

콘텐츠 커머스 스타트업,
블랭크코퍼레이션(대표 남대광, 이하 블랭크)이,

 

2018년 3분기 누적매출 980억으로
연매출 1,000억 달성에 한 걸음 다가갔다.

 

블랭크는 15일
2018년 3분기 누적매출을
비롯한 주요 실적지표를 공개했다.

 

 

– 설립 3년차, 2018년 3분기 누적매출 980억 원, 전년동기대비 223% 성장

 

블랭크의 2018년 3분기 누적매출은
980억 원으로 집계됐다(연결실적 기준).

 

이중 국내 매출은 968억 원으로,
2017년 3분기 대비 약 223% 성장했다.

 

2018년 3분기 매출은 339억 원으로
전년동기 127억 원에 비해 약 167% 가량 증가했다.

 

2018년 3분기 누적영업이익은 155억 원이며,
누적 당기순이익은 161억 원으로
견조한 재무성과를 달성했다.

 

 

 

 

남성 뷰티브랜드 ‘블랙몬스터’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원더’ 등 블랭크의
대표 스테디셀러 브랜드의 꾸준한 흥행과 함께

 

리빙, 남성라이프스타일, 반려동물, 식음료 등
다양한 분야의 자체 브랜드의 확대와 시장 안착이
이번 매출을 견인했다.

 

특히, 2017년 론칭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바디럽(BODYLUV)’,
‘플렉싱(FLEXIN)’과 1월 론칭한 리빙브랜드
‘공백0100’ 등 주요 브랜드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블랭크코퍼레이션 임용우 재무담당자는
“국내 미디어 커머스(콘텐츠 커머스) 시장의
빠른 확대와 모바일 구매율 상승에 힘입어
블랭크도 큰 폭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브랜드 카테고리 확장 이후
제품 생산 및 물류 역량을 확보하면서,

 

유연한 재고관리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비즈니스를 전개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3분기 중 글로벌 매출 12억 원도 발생했다.

 

블랭크는 8월 중순 대만 법인을 설립하고,
모바일 보급율이 높은 대만, 홍콩, 싱가포르,
총 3개 지역에서 콘텐츠 커머스의 가동을 위한
다양한 실험을 진행 중이다.

 

최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바디럽(BODYLUV)’의
‘마약베개’ 제품이 단기간 대만과 홍콩 현지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3분기 매출에 일부 기인했다.

 

블랭크 대만 법인은
아시아 현지문화와 현지인들의 니즈를 분석해,

 

제품 체험관을 오픈하는 등
국내와는 다른 브랜드 접근 방안으로
‘콘텐츠 커머스’ 실험을 지속할 계획이다.

 

임용우 재무담당자는
“온·오프라인 유통망 및 콘텐츠 채널의
지속 확장과 글로벌 진출을 모색하는 만큼
분기매출의 점진적 성장을 꾀할 수 있을 것”이라며,

 

“4분기에는 약 300~350억 원의 분기매출을 예상하는 바,
2018년 연매출은 약 1280억 원 이상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 2019년 공격적인 R&D 투자, 비즈니스 확장으로 가치 증대

 

2019년은 연매출 50% 성장을 목표로
규모확대와 동시에, 콘텐츠 커머스 R&D,
아시아지역 커머스의 안착과 신규지역 진출 등
비즈니스를 확장하는 공격적인 투자가 이루어질 계획이다.

 

아울러, 기업공개(IPO)를 위한 준비작업에 본격 돌입한다.

 

먼저,

 

▲상품기획 부문의 질적 양적 성장을 도모한다.

 

현재 상품기획자를 전체인원의 30%이상으로 확충하며,
내부 제품기획 역량 증대에 투자하고 있다.

 

특히, 블랭크 제품기획의 핵심인
‘프로덕트 스코어(Product score)’의 고도화를 통해
소비자들의 니즈를 찾고, 온라인 시장에서의 판매를
극대화한다.

 

‘니즈(소비자니즈, 니치마켓)’, ‘대중성(미디어지수)’,
‘설득력(설득지수)’, ‘콘텐츠(콘텐츠지수)’, ‘글로벌기준’ 등
5가지 요인을 기준으로 ‘프로덕트 스코어’를 더욱 세분화해

 

‘니치 시장(niche market)’을 분석하고
신규 브랜드 및 제품 론칭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온라인 커머스 시장에서의 판매량을 예측해
빠른 가설 검증에 나서며, 브랜드 제품에 대한 업데이트,
설계검증 등 품질혁신 과정을 도입해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주력한다.

 

▲콘텐츠 커머스를 위한 R&D에도 적극 투자한다.

 

콘텐츠적 사고를 중심으로 커머스를
융합해온 블랭크 비즈니스 특성에 알맞게
콘텐츠 제작 부문에서의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한다.

 

미디어사업 및 제작 전문인력을 확대해
제작 역량을 키우고 자체 제작 콘텐츠의 론칭을 통해
사업을 확장한다.

 

특히, 콘텐츠 유통 채널을 적극 확대하며,
블랭크의 미디어사업 전략인 NPL(Needs placement)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 개발에 적극 투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데이터-퍼포먼스 마케팅 역량을 강화한다.

 

퍼포먼스 마케터 및 사업개발 인력을 확충해,
현재 개발된 자체 데이터 시각화-툴을 활용해
다양한 퍼포먼스를 접목하며
콘텐츠 커머스와의 시너지를 꾀한다.

 

▲온라인·오프라인 다채로운 유통망을 확보,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

 

현재 온라인·오프라인 스토어 확장을 위한
전문MD 인력을 채용 중이며 각 유통망에
알맞은 판매구조와 프로모션을 기획하고 있다.

 

아울러, 서울시 송파구에 자체 물류센터를 확보했다.

 

다양한 자체 물류서비스 실험 등
물류프로젝트 실행의 산실 역할을 전담한다.

 

또, 대형 3PL업체와의 제휴-협력을 강화하며
국내외 안정화된 물류 시스템을 확보하고
다양한 고객 서비스를 설계해 나갈 계획이다.

 

▲대만, 홍콩, 싱가포르 등 아시아 3권의 커머스 안착 및 신규 지역 진출도 진행된다.

 

대만, 홍콩, 싱가포르의 경우 각 지역의 소비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집중 분석해 현지화된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대만의 경우, 현지문화와 구매심리를 바탕으로,
오프라인 제품 체험관을 오픈해 브랜드 경험을 일으키며,
콘텐츠 커머스로의 유입을 도울 예정이다.

 

홍콩에서는 오는 12월 국제행사 중 가장 큰 규모인
‘2018 홍콩 메가쇼(메가쇼케이스)’에
부스 출품을 앞두고 있다.

 

중국 진출을 위한 내부 전문인력도 확보했다.

 

연내 중국 현지 진출을 확정했으며,
진출방안 및 커머스 방식은 현재 다각도로 검토 중이다.

 

아시아 3개 지역과 더불어
중화권 공략에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재무적으로는 누적자금을 활용해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로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다.

 

이와 함께, 기업공개(IPO)준비에 본격 돌입하며,
2019년 연초부터 주간사 선정에 나설 계획이다.

블랭크코퍼레이션 남대광 대표는
“2019년은 매출규모의 성장보다
콘텐츠 커머스에 알맞은 비즈니스 R&D와
부문 별 확장에 보다 공격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라며,

 

“특히, 2019년은 커머스 산업과 함께 성장하며,
시장에서의 기업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기업공개(IPO)를 본격 준비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예정된 신규 브랜드의 론칭과 글로벌 시장 안착에 힘쓰며,
2020년-2021년에 상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 대한민국 커머스 판도변화, ‘콘텐츠 커머스’ 시장 확대한 블랭크코퍼레이션

 

블랭크는 콘텐츠 커머스 융합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다.

 

2016년 2월 ‘블랭크TV’로 설립,
2018년 초 ‘블랭크코퍼레이션’으로
사명을 변경하며 라이프 스타일 커머스 기업으로
정체성을 새롭게 정립했다.

 

블랭크는 대형유통처가 기반인 기존 커머스 산업에
D2C (Direct to Consumer)방식을 도입하며
커머스 판도를 바꾸고 있다.

 

기존의 커머스가 백화점, 마트, 드럭스토어 등
오프라인 매장 유치 및 온라인 플랫폼 마련을
우선 고려하고 콘텐츠를 제품 마케팅으로 활용했다면,

 

블랭크는 플랫폼보다는
‘단일 제품이 직접 고객에게 먼저 도달한다’는
기치 하에 ‘콘텐츠(Contents), 소통(Communication),
소비(Consume)’의 키워드로 혁신했다.

 

특히, 소셜 네트워크미디어 채널에서
하나의 콘텐츠로서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제품을
역으로 찾아 기획한다.

 

제품은 일상생활에서 소비자들이 쉽게 지나치거나,
놓칠 수 있는 ‘결여(빈공간)’를 채워주는
솔루션 제공의 방향으로 기획된다.

 

무엇보다, 제품 관련 시장의 규모가
작더라도 소비자의 니즈가 형성되어 있는지를
먼저 분석한 후 시장에 나선다.

 

블랭크의 창업 공신인
남성 뷰티브랜드 ‘블랙몬스터’의 경우,

 

소비자의 니즈가 반영된
‘니치 시장(niche market)’을 포착한 대표적인 사례다.

 

남성 그루밍은 매우 작은 시장이었지만
외모를 가꾸는 남성 소비자들의 니즈가
시장의 규모보다 크게 형성되어 있는 것을 파악했다.

 

제일 먼저, 뜨는 옆머리의 불편함을 해결하고 싶은
남성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셀프 옆머리 다운펌’ 제품을 기획해 출시했다.

 

제품의 흥행 이후 헤어라인, 메이크업라인 등
남성 전용제품 카테고리를 확장하며,

 

전례 없던 남성 그루밍의 수요를 창출하고
시장규모 확대에 일조하기도 했다.

 

현재, 블랭크는 소비자 니즈가
형성되는 분야에 알맞게 ‘바디럽(BODYLUV)’,
‘닥터원더(Dr+wonder)’, ‘블랙몬스터(BLACK MONSTER)’,
‘공백0100’ 등 리빙, 뷰티, 생활건강, 패션, 반려동물,
식음료 등 다분야의 23개 자체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브랜드 통합 제품 수는 약 250여 가지다.

 

블랭크는 콘텐츠 상에서
고객 설득이 가능하도록 제품의 품질을 높이는데 주력한다.

 

제품 제조의 경우, 역량 있는
전문제조사를 발굴해 파트너십을 맺고
CSV(Creating Shared Value)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바이오 기술 개발업체 ‘엠와이’의 경우,
남성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플렉싱(FLEXIN)’의
‘핌스프레이’ 제품을 제조해
연매출 10억 이상의 이윤을 창출하기도 했다.

 

아울러, CS부문에서도 전문컨설팅사와 협업해
전문적인 CS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소비자의 단순 변심에도
교환반품 및 전액환불을 기본 정책으로,
적극적인 CS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바디럽(BODYLUV)’의
‘마약베개’ 제품의 경우,

 

전체 누적판매량 약 80만 개(10월 기준)대비
반품교환 누적건수는 약 6,000여 건(0.75%)에
그칠 정도로 높은 고객만족을 도모하고 있다.

 

이와 함께, 카카오아이와 루나소프트,
블랭크 3사 협업 개발한 AI 상담챗봇을
브랜드별 단계적으로 도입해 고객 편의를 증대하며
단순문의는 기술적으로 응대, CS인력을
더욱 고도화된 분야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끝>

 

(참조 – 블랭크는 어떤 회사, 기업 문화를 지향할까?, https://outstanding.kr/blank20170710/)

 

(참조 – 미디어 커머스의 대명사, ‘블랭크’를 살펴보자!, https://outstanding.kr/blankcommerce20180719/)

 

(참조 – 미디어 커머스가 계속 잘 나갈 수밖에 없는 이유, https://outstanding.kr/contentcommerce20181010/)

 

 

댓글 (0)
Powered by RainBoard

패스워드 확인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