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교육 설계 회사인 휘랑이
기업 경력자를 위한 스타트업 과련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다음 달 9일부터 매주 토요일
총10차례에 걸쳐 실시하는데요.

관심있는 분들이 참여하면 좋을 듯해
보도자료 전문을 첨부합니다.

[보도자료 전문]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교육 설계 회사 (주)휘랑(포항공과대학교 기술지주회사 자회사)이 오는 2월 9일 스타트업 마피아 프로젝트를 개최한다. 본 프로그램은 기업 경력자를 대상으로 스타트업계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기 위해 만들어진 교육 및 매칭 과정이다. 2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스타트업 마피아 프로젝트는 기업 경력자가 단기간에 벤처 업계를 이해하고, 스타트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문제 정의, 솔루션 도출, 경쟁사 정의, 회사 자금 운영 방법, 매출 확보방법 등 스타트업을 운영할 때 숙지해야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교육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투자사 및 기 창업회사와 연계하여 교육 후, 적합한 포지션으로 매칭이 진행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본 프로그램은 ‘투자유치’와 ‘사업화’ 두 기조를 가지고 있다. 실제 현업의 운영 노하우를 배울 수 있도록 현업자로만 연사 및 심사자를 구성했다. 투자유치 관련 강연, 1:1 피드백, IR 자료 검토는 자체 파트너 벤처캐피탈리스트가 진행한다. 사업화 부분에서는 유명 스타트업의 대표 및 실무자가 담당한다. (주)휘랑의 황은석 기획자는 “본 프로그램의 이름처럼 기업 경력자와 벤처캐피탈리스트 및 창업가를 연결해, 교육 후 실질적인 매칭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마피아 프로젝트의 투자자 파트너로는 포스텍홀딩스 유주현 대표, 블루포인트 파트너스 이용관 대표, 라이트하우스컴바인 인베스트 고병철 공동대표, 하나 벤처스 김동환 대표, DSC 인베스트먼트 김주남 수석팀장, LB 인베스트먼트 최재훈수석 심사역, 메가 인베스트먼트 김찬윤 심사역이 참여한다. 창업계 파트너로는 패스트파이브 김대일 대표, 토스랩(잔디) 양진호 사업총괄이사(COO), KOTRA 실리콘밸리 인베스트먼트 윤동훈 매니저, 코그니티브 인베스트먼트 박민회 팀장, Linq Labs Inc. 허공희 전 Global CFO가 참여한다.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교육 설계 전문 회사인 (주)휘랑은 본 프로젝트를 통해 대한민국에서 지금까지 진행된 교육과는 실질적 측면에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휘랑 공식 웹사이트(www.wheerang.com/startupmafia)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