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기고

유튜브 vs 블로그 초보자를 위한 5가지 꿀팁

2019.04.22 17:51

영상으로 보기 https://youtu.be/uDR-XcOBtic

 

1. 첫 개설 후 수익 창출은 쉬운가?
블로그 승블로그의 경우 광고 수주 문턱이 낮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의 공식적인 수익원인 애드포스트의 기준을 알아봅시다.
90일 이상 경과된 블로그가 글 50개 이상을 공개하고 일방문자가 대략 100여명은 넘어야 가능하다고 합니다.
수십가지의 가이드라인이 있으나 정상적인 글을 작성할 경우 대부분 통과됩니다.블로그의 경우 검색을 통해
들어오는 방문자가 많은 만큼 자동완성을 이용해 제목만 잘 정해도 유입이 확실히 늘어나는 효과가 있습니다.
효과가 있는 이유는 검색은 네이버라는 인식과 함께 많은 사람들이 네이버에 검색을 하고 있기 때문이죠.
유튜브의 경우 수익 기준인 4천시간, 구독자 1000명을 일반인이 바로 달성하기사실 어렵습니다.
글만 쓰면 되는 블로그와 달리 영상에는품이 많이 들어가니까요. 하지만 빠르면 두달 늦으면 6개월 정도면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

 

유튜브의 가장 좋은 점은 초보자도 우연한 계기로추천영상에 걸려 10만 이상의 조회수를 거두는 경우가 의외로 흔하다는 점입니다.
일반인 알바 브이로그나 군대 썰 영상이 10만을 넘길 줄 알았을까요?다만 제약이 까다로운게 흠입니다.
조건 충족 후 구글 측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데 여기서시간이 오래 소요됩니다. 8개월만에 수익창출이 승인난 사례도 있습니다.
영상을 다시 사용하거나 저작권 침해 영상을 섞어 넣을 경우 승인을 잘 내주지 않습니다. 본인의 경험과, 누리꾼,
모 MCN사 관계자에게서 취합한 정보를 종합하면자기가 찍은 영상, 한 영상 기준 4~5초 이내 인용하여 공정사용, 목소리나 얼굴이 나오는 영상이 많을 수록 유리한반면 짜깁기를 목적으로 방송영상 및 음성의 5초 이상 사용, 이미지와 자막으로만 구성된 슬라이드쇼 영상, 비슷한 화면이 반복적으로 나오는 영상, 자기 영상 재사용 등을 할 경우 승인 날 확률이낮다고 하네요. 확실히 조건이 까다롭기는 합니다.

 

 

2. 재능이 미치는 영향 거의 없는 블로그 승블로그는 글쓰기 재주가 있으면 성공하기 쉽겠지만 그렇지 않아도 소재만잘 찾아 매일 포스팅한다면 성공을 거둘 수 있는 곳입니다.주변에는 책, 뉴스, 다른사람의 글 등 참고할 수 있는 것이 많기 때문에자기만의 표현을 녹인다면

 

하루 1개의 포스팅은 충분히 가능합니다.다만 커질 때까지 꾸준히 할 수 있어야 성공을 거둘 수 있습니다.유튜브에서 얼굴을 공개할 경우 외모가 호감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주제에 따라 재능이 크게 미칩니다. 그저 읽기만 하는 글과 달리 청각, 시각적만족도를 만족시켜야 하기 때문이죠.노래를 잘하거나 잘 생겼거나, 목소리가 좋거나, 운동 or 게임을 잘하거나, 웃기거나, 성격이 활발하면

 

유리한 것이 사실입니다.하지만 그럼에도 재능보다 기획력과 표현, 콘텐츠의 수준에 따라 대박이 날 수 있는 분야도 많습니다.지식 정보를 전달하거나, 동식물을 소재로 하거나 초기 장난감 채널처럼 분야가 생소한 시장을 개척할 수도있으며 얼굴 공개 없이 관찰 및 체험 관련 VLOG를 찍을 수도 있습니다.

 

3. 돈은 되는가? 유튜브 승유튜브의 창작자 보상시스템은 업계 최고수준입니다. 하지만 성공확률, 가성비 따지면 블로그가 승일 수도?유튜브는 수익 범위가 수익 창출이 되기 전 과정, 커버곡, 직캠 등 0원에서 최대 월 1억 이상도 가능합니다.여기서는 일반인들의 수익을 살펴봅니다.

 

1년 운영 3만명 수익 4447 사또1년 운영 10만명 수익 1467.46 오마르1년 운영 3.6만 수익 432달러1년 운영 4만명 수익
1952.87한달 운영 5천명 수익 164.334개월 운영 3천명 수익 229달러스타급이 아니더라도 월 100~1000만원 수익도
가능함을 알 수 있습니다.블로그의 경우 네이버에서 개편이 있고 나서 수익이 상승하고 있습니다.블로그 하단에 위치한
광고 단가를 올려주고 본문 광고를 허용하기 시작하였으며모바일 디자인까지 개편하였습니다.현재 일 방문자 2200명인
블로그가 월 5만원 정도 수익이 나고 있습니다.3500명 정도 되는 곳은 월 10만원 수익15000명 방문하는 곳이
하루 수익 2만원까지 되기도 합니다.본문에 광고 삽입까지 도입될 경우 수익은 더욱 상승해 1 방문자당 1원에 가까운 수익이 날 수도 있을 것으로 봅니다.

 

여기에 체험단, 쿠팡 어플리에이트, CPA 등을 추가 마케팅을진행할 경우에는 수익이 더 늘어나겠죠.
몇달 동안 꾸준히 글 쓰고 잘 키운 블로그는 일 1만명~3만명 이상의 방문자도 기대할 수 있으니
최소 30만원 이상의 수익은 가능함을 알 수 있습니다.여기서 고려할 것이 시간인데 블로그는 저작권 없는 이미지에 글을 작성하는 식으로 1시간 이하의 투자로도많은 포스팅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는 영상 1개 제작시 기획, 촬영,
편집까지 다 진행해야 하므로 시간이 꽤나 소요됩니다. 한 사람이 진행할 경우 10시간 이상은 기본이죠.
얼굴이 나오고, 토크 위주 방송에 생방송 영상을 올리거나 편집자가 많을 경우에는 달라질 수 있겠네요.
크게 본다면 유튜브가 압승이지만 회사 다니면서 욕심 안부리고 평균적으로 네이버 광고수익과 각종 스폰서를 통해월 20~30만원 정도 벌겠다 하면 용돈 벌이용으로 블로그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4. 경쟁정도와 매체력 – 유튜브 승먼저 경쟁정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독과점을 판단하는 지수로 유명한
허핀달- 허쉬만 지수가 있는데각 운영주체별 시장점유율을 제곱하여 더해서 나오는 지수입니다.이를 적용해보면 운영 중인 블로그 수가 유튜브 수 보다 많으며유튜브는 월 수천만 조회수를 넘기는 채널이 생기는 반면,블로그 1개는 월 300만을 넘기
힘든 점을 고려하면 1개 채널의 점유율이 낮습니다. 이러한 점을 볼 때 유튜브가 상대적으로 블루오션 입니다.

 

유튜브가 블루오션인 이유는 수 많은 사람들이 유튜버를 도전하지만 대부분은 그만두고,
실패합니다.2013년에 나온 컨테이저스 책에 따르면 50%가 넘는 영상이 조회수 500 이하이며
0.3%만 100만 조회수를 넘긴다고 하네요.지금은 경쟁이 더 치열하여 대부분이 500이하의 조회수인 만큼 좌절하기
쉬운 환경이죠. 영상이 대박날 때까지 기다린 자, 영상을 꾸준히 제작할 수 있는 자만이 승리합니다.2017년 말 기준 유튜브는 구독자 10만 돌파 채널이 1275개, 100만 돌파 채널이 90개라고 합니다.그리고 현재 개인이 운영하는 채널의 최대 조회수가 20억이 넘는 곳도몇 개 있습니다.

 

월간 3093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유튜브를 시청하고 있으며페이스북에 비해 댓글 참여도와 본문 링크 클릭률이 최대 6배 차이까지 날 정도로더 높습니다.전 연령층의 이용시간이 늘어 20대와 50대의 월간 시청시간이 비슷하고30대보다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블로그는 누적 방문자 1억을 넘기기 조차 쉽지 않고 구독과 비슷한이웃을 1만명 이상 모으기가 쉽지 않습니다.상위 5만개의 블로그의 월 방문자수가 4만7586명 정도라고 하네요.모바일 시대 압도적인 매체력을 알 수 있는 또다른 자료는 광고비인데요.우리나라 전체 영상 광고시장에서 유튜브 점유율이 50%를 상회한다는 추정치가있습니다. 이에 따른 시장형성을 살펴보면 유튜브 총 광고 매출은 2200억 정도입니다.

 

유튜브에서 구글의 몫인 45%를 제외한 나머지 55%는 1200억 안팎의 규모의 시장이 됩니다.네이버의 전체 광고매출은 2조가 넘지만 광고의 극히 일부분을 차지하는 블로그광고 시장규모는 어떠한 자료조차 없습니다. 수익성, 규모에서 유튜브를 따라 잡을 수 있는 1인 매체는 없습니다.

 

5.운영 시 리스크 비교 유튜브 승 네이버 블로그의 큰 단점이 있습니다. 바로 저품질인데돈좀 벌어볼려고 광고성 글 몇개 올리거나 아니면 실시간 검색어 잡거나어쩔 때는 이유도 모르게 갑자기 검색이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가장 답답한 것은 아무 이유도 모른다는 것입니다.네이버 고객센터에 보내보면 앵무새 답변만 반복 합니다.최근 새로운 검색로직이 도입되면서 시스템이 정교해졌지만그럼에도 이유모를 저품질의 위험은 늘 상주합니다.유튜브는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위반, 저작권 신고가 채널 폐쇄에가장 큰 원인이 됩니다.

 

사실 남의 영상 적게 쓰거나 안쓰고자극적으로 조회수 올리려고 각종 문제들을 조장하거나욕하고 조롱하지 않으면 폐쇄까지 이어지는 경우는 드뭅니다.최근 그 외 알고리즘 문제로 인해 수익창출이 갑자기 정지되는사례가 보고되고 있는데 블로그에서 누구나 겪는 저품질에 비해서는빈도가 극히 낮은 편입니다.유튜브에서도 저품질과 유사한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구독자 대비조회수가 낮아질 때인데요. 하지만 클릭율, 시청시간, 시청지속율이라는구체적인 수치를 통해 AI가 판단하는 만큼 비합리적이고 비밀스럽지는않습니다.

 

데이터를 분석하여 보다 재미있는 영상을 만들 수만 있다면저품질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결국 이유를 그나마 알 수 있고, 빈도 수가 낮은 유튜브가 유리합니다.지금까지 5가지 기준을 통한 유튜브 vs 블로그의 비교였습니다.긴 영상 보시느라 수고하셨고 재미있게 보셨으면 구독, 좋아요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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