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기고

일본 사설 5G 사업화 선언 "누구나 5G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다"

2019.06.13 11:14

출처 : https://www.netmanias.com/ko/?m=view&id=blog&no=14257

 

일본 총무성(우리나라 정통부에 해당)은 NTT Docomo, KDDI 등의 이동통신사 이외에도 공장, 오피스, 농장, 건설, 공항/항만, 상업시설(백화점 등), 병원 등의 일반 기업이 5G LAN을 구축할 수 있는 로컬 5G (ローカル5G)* 주파수를 할당하고 올해 상용화할 예정이다.

로컬 5G의 출현으로 기존 이통사들이 독점해온 기업 시장에 다양한 선수들이 실제로 시장에 나타나기 시작하고 있으며, 기존의 “모바일벤더 – 이통사 – 기업” 이라는 시장 구조에 파괴적 혁신이 시작되고 있다.

[NTT 동일본 그룹 최초의 “농업 × ICT”전업 회사 설립! 로컬 5G의 활용에 대해서도 언급]
고화질 영상을 전송하고 AI로 분석하여 문제를 조기 발견하기 위한 노력과 자동 운전 트랙터의 도입도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노력을 지원하는 것이 로컬 5G의 정비. 로컬 5G의 기지국을 사용자의 부지 (농장)내에 설치하고, NTT 동일본의 국사내 GPU 서버 (MEC)와 연결하여 높은 보안성 및 유연한 설계 · 제어, 농촌 지역에서의 전개도 목표로 한다.

파나소닉은 로컬 5G 상용화 이후의 수주 획득을 노린다. 무선통신시스템부 통신서비스사업 추진 과장 하세가와 토시하루는 지자체나 공장 등에 무선 시스템을 파는 게 골(Goal)은 아니다. 당사의 강점인 산업용 로봇 등 IoT 제품의 확대판매로도 연결시키고 싶다”라고 한다.

[후지쯔, Wi-Fi와 유선 LAN은 이제 필요 없다? 기업 내 네트워크를 대체 “로컬 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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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가 빠를지언정, 그 속도에 맞는 컨텐츠나 서비스가 전혀 없는 국내 5G 시장에도 영향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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