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의견

"묻고 더블로 가" 외치던 실리콘밸리, 버블이 꺼지고있다

2019.10.05 17:33

물론 탑티어 회사 2곳의 시가총액 하락이 버블붕괴로 바로 이어진다고 보기엔 어폐가 있으나.. 잔뜩 투자받고 신나게 비용소진하고 어떻게 exit 할지 모르는 회사가 많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이 굉장히 마음을 졸일 듯..

 

‘470억달러(약 56조5000억원)’.

 

지난 한 달간 증발해버린 미국의 양대(兩大) 유니콘(기업 가치 10억달러 이상의 비상장 스타트업) 위워크와 쥴랩스의 기업 가치다. 세계 최대 사무실 공유 업체(위워크), 지구촌 가향 전자담배 열풍의 주역(쥴랩스)답게 전 세계에서 막대한 자금을 빨아들이던 두 업체의 몸값이 곤두박질쳤다. 혁신이라는 간판에 가려졌던 수익성과 기업 윤리 문제가 불거지면서,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몸값이 치솟던 두 업체는 글로벌 스타트업(초기 벤처기업) 업계에 D(Devaluation·평가 절하)의 공포를 확산하는 진원지로 전락하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23&aid=0003477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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