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의견

요즘 일본에서 잘 나가는 커피 프랜차이즈 코메다 이야기

2019.10.06 19:44

스타벅스와 완전히 반대로 테이블에서 고객주문을 받고 커피를 가져다주는 옛 다방식 서비스를 가져감으로써 차별화 전략을 꾀했네요. 아울러 로열티 정액제로 점주 부담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직접 빵과 디저트를 생산함으로써 수익성을 늘렸다고.

 

옛 다방의 추억, 日 스타벅스엔 악몽

 

http://weekly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26/2019092601930.html

 

댓글 (2)
  • 주현

    주현

    2019년 10월 8일 오후 5시 59분

    빽다방도 로열티 정액제를 하던데, 어떨려나요.
  • WiseCow

    wiseCow

    2019년 10월 25일 오전 11시 23분

    대단하네요 점주들을 통제하기보다 자율성 부여하는 전략이
    덕분에 타 브랜드를 제치고 쉽게 녹아들었나봅니다.. 한번 가보고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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