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쪽은 승차공유 업계가 잘되고있죠
그랩, 고젝, 올라 등등..

정부의 선활성화 후관리 정책으로
규제가 적은 상태에서 시작한다는게 특징입니다ㅋ

세 업체 모두 기업가치 10조원 언저리고요~

기존 업계 반발에.. 불법 선언에…
있는 규정까지 더 좁히는 판인 국내와는
참 비교가 되는 것 같아서 기사 함 가져와봤습니다^^..

그랩 고젝 올라같은 업체가 아시아 시장을 먹어치우는 마당에
한국에서는 비슷한 모빌리티 서비스도
이제 어렵지 않나..싶네요
확장은 커녕 합법성부터 따지고 있으니ㅋ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453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