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의견

한국인이 미국회사를 다닐 때 많이 드는 이야기

2019.11.04 17:48

첫 번째로 꼼꼼하게 일을 잘하지만 시야가 너무 좁다.
두 번째로 지력에 비해 논리적인 표현이 너무 약하다.
세 번째로 질문을 하지 않아서 상황을 알 수 없다.

 

-> 결론적으로 실문자로선 좋지만 리더로선 별로다.

 

https://www.youtube.com/watch?v=qxsXgODmbAM

 

댓글 (1)
  • Mug

    Mug

    2019년 11월 5일 오후 4시 11분

    미국인이 한국회사를 다니며 듣는 말은 이 세가지의 반대가 될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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