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의견

손정의, 열변의 1시간 52분

2019.11.10 15:36

적자 속에서 당당히 존버를 외치는 투지와 끈기의 남자, 손정의!

 

아래는 일본 현지 기사의 풀번역문!

 

https://brunch.co.kr/@miho0429/15

 

댓글 (1)
  • 이수안

    이수안

    2019년 11월 12일 오전 10시 42분

    😮솔직하게 인정할건 인정하고 본인의 신념은 설득하는 모습이 멋지네요..
Powered by RainBoard

패스워드 확인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