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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ince 1996, 한국 전자상거래 시장은
어떻게 변화했나 [유정곤 님] ✅

 

한국 전자상거래의 시초는 1996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지금은 티켓팅 격전지(?)가 된 인터파크가
국내 처음으로 전자상거래를 시도한 업체인데요.

 

96년 당시엔 사회적 인식과 인프라가
갖춰져 있지 않아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1998년 옥션이 등장,
G마켓이 이후 시장을 본격 확장시키면서
상품군과 소비자도 증가합니다.

 

2010년에는 티몬, 쿠팡, 위메프가 한꺼번에 참전하는데요.
2001년에 비해 2018년 전자상거래액 규모는 약 34배나 증가했고
그만큼 업체간 경쟁이 심화되며
적자를 감수하는 출혈경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네이버 쇼핑의 대대적인 개편까지!
엎치락 뒤치락을 반복하는
국내 전자상거래의 역사, 빠르게 요약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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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utstanding.kr/ecommerce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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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자상거래 기업들은 어떻게 돈을 벌까? [최준호 기자] ✅

 

전자상거래! ‘이커머스(e-commerce)’ 와도 동의어죠ㅎㅎ

 

물건을 싸게 사고 비싸게 팔아 이윤을 남긴다는
장사의 기본 원리에는 변함이 없지만
다양한 IT서비스의 등장으로
전자상거래의 형태도 다양해졌는데요.

 

크게 ‘마켓 플레이스’, ‘독립 쇼핑 서비스’,
그리고 ‘O2O’ 영역으로 구분해
각 유형별 수익 창출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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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utstanding.kr/commerce201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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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마존이 요즘 밀고 있는
5가지 기술을 알아보자 [박민영 기자] ✅

 

아마존은 올해부터 ‘리마스(re:MARS)’ 라는 AI 콘퍼런스를 개최해
핵심이 되는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기술을 공유하고
나아가 관련 기술의 선두가 되겠다는 의지를 팍팍! 내비쳤는데요.

 

더 이상 소매업체가 아닌 기술기업으로 거듭나려는
아마존의 의지는 이로써 더욱 명확해졌습니다.

 

이커머스를 제패한 아마존이
2019년 선보인 다섯 가지 기술들!
올해가 가기 전에 훑어보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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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utstanding.kr/amazon5tech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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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구글의 커머스 플랫폼은
아마존을 이길 수 있을까 [박민영 기자] ✅

 

소매업 혁신을 위해 기술에 막대한 투자 중인 아마존!
이런 아마존의 아성에 구글이 도전합니다.
과연 구글은 이커머스에서도 아마존보다 성공할 수 있을까요?

 

구글은 이전부터 커머스 플랫폼의 역할도 했지만
점차 아마존으로의 고객 이탈이 많아지면서
경쟁력 강화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위해 구글이 고안해낸 커머스 플랫폼 전략은
다양하고 강력한데요.

 

특히 검색과 데이터 활용에 능한 만큼
고객과 광고주를 플랫폼 안에 잡아 둘
전략적인 발상이 돋보입니다.

 

온라인 커머스 시장에서
구글과 아마존 두 기업 중 승자는 누가 될지
함께 따져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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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utstanding.kr/googlecommerce2019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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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베이는 전자상거래의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을까 [박민영 기자] ✅

 

이베이는 아마존과 비슷한 시기 사업을 시작해
현재 미국 전자상거래 시장점유율 2위를 차지하는 회사입니다.

 

그러나 업계 1위인 아마존에 비해
그 격차가 꽤 많이 벌어진 지 오래됐죠.

오히려 오프라인 유통업체인 월마트, 타깃 등이
이베이보다 우선시되기도 하는데요.

 

물론 이베이 또한 건실하게 운영되는 중이고
수익 구조도 안정적인 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베이가 경쟁에서 밀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베이는 현 상황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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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utstanding.kr/ebay2019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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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요즘 쇼핑채널들은 어떻게 고객을 끌어오나? [정지혜 기자] ✅

 

평소 온라인 쇼핑을 할 때 어떤 사이트에서 시작하나요?
물건을 훑어보는 순서는? 그리고 구매를 결정할 때는 언제인가요?

 

편안한 마음으로 온라인 쇼핑몰을 탐험하다 보면
그저 나의 자유 의지로 상품을 구경하고 구매도 하는 것 같지만

 

사실 그 밑에는 나를 여기까지 오게 만든
쇼핑채널들의 장치들이 숨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쇼핑몰 첫 화면에 뜨는 이벤트 팝업창도
자세히 보면 요일별로 다른데요.
이것도 다~ 이유가 있는 전략이라는 겁니다

 

아웃스탠딩 정지혜 기자가 쇼핑 채널들의
물밑 전략들을 정리해보고,
요즘 새롭게 주목받는 전략은 무엇인지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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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utstanding.kr/shoppingchannel2019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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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시간 배송의 기적”…로봇‧AI로 완성한
마이크로 풀필먼트 [박민영 기자] ✅

 

풀필먼트 센터란 상품 보관부터 적재, 그리고 배송까지
한곳에서 처리하는 시스템을 가리킵니다.

 

따라서 마치 거대한 창고에 공장이 합쳐져 있는 듯
대규모 부지와 시설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요즘 여기에 ‘마이크로’ 를 붙인 ‘마이크로 풀필먼트’ 가 화두입니다.
시스템 자동화를 통해 기존 풀필먼트 센터보다
필요한 면적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것을 의미하죠!

 

이렇게 풀필먼트 센터를 소형화할수록
도심에 가깝게 유통 거점을 둘 수 있어
물류 효율화와 더 빠른 배송이 가능해집니다.

 

AI와 로봇을 중심으로 마이크로 풀필먼트의
구체적인 작동 방식을 살펴보고
업계에서 떠오르는 강자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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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utstanding.kr/microfulfillment2019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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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미디어 커머스가 계속
잘 나갈 수밖에 없는 이유 [윤성원 기자] ✅

 

미디어 커머스란 콘텐츠와 커머스가 결합한 형태로,
화장품 리뷰나 패션하울 영상과 같은 ‘콘텐츠’에 기반해
자연스럽게 상품 구매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모델을 말하는데요.

 

특히 물건이나 서비스에 대한 정보의 비대칭을
효과적으로 해소하는 방법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 빗을 쓰면 머릿결이 얼만큼 개선되는지,
머리를 빗는 느낌이 어떻게 다른지
리뷰 영상으로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다는 건데요.

 

미디어 커머스가 기존의 커머스 산업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또 한계점은 무엇인지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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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utstanding.kr/contentcommerce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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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중국은 지금 미디어 커머스 전성시대!
가장 핫한 4가지 모델 [이송운 기자] ✅

 

2019년 중국 시장에서도 바로 이 ‘미디어 커머스’가 핵심입니다.

 

틱톡을 포함한 여러 플랫폼들이
미디어 커머스의 장이 되고 있고요.

 

특히 중국의 인플루언서, ‘왕훙’이
소비자의 구매결정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거든요!

 

중국에서 안정된 비즈니스 모델로 자리잡은
미디어 커머스 4가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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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utstanding.kr/mediacommerceinchina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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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혁신은 ‘선을 넘는 것’부터…
쿠팡의 원터치 결제 이야기 [송범근 기자] ✅

 

쿠팡은 그 성장세 때문에 국내 이커머스 대표주자라고 해도
이제 손색이 없죠.

 

그래서 쿠팡의 성공 비결에 대한 분석이 쏟아지고 있지만
아웃스탠딩 송범근 기자는 다름아닌
쿠팡의 ‘결제’에 주목했습니다.

 

쿠랑은 ‘쿠페이’ 라는 결제 서비스를 직접 운영하는데요.
바로 이 쿠페이가 ‘선을 넘었고’,
그 순간 혁신적인 변화가 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복잡다단한 결제 과정을 과감하게 없애
구매 경험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기까지

 

쿠팡이 감수한 리스크와 그것을 커버하는 기술력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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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utstanding.kr/coupay2019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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