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매일경제)

앞으로 5년 내에 5만여개나 되는 위성들이
발사될 예정이라고 하네요ㄷㄷ

위성발사 준비하는 대표적인 곳이 ‘스페이스X’ 라는 기업인데,
지구 어디에서나 인터넷을 쓸수 있도록 하겠다는 목표입니다
지금 지구상에서 절반은 인터넷 접근이 안되거든요

타 기업들도 비슷하게 인터넷망 구현 목적으로 위성을 준비하는데
문제는 쏘아올리는 위성의 양이 정말 많다는 겁니다..

영화 그래비티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파괴적인 우주 쓰레기들이 늘어나고
또 위성이 너무 많아 별 관측이 안돼서
천문학계는 비상이라네요

우주 쓰레기 청소 프로젝트를
언젠가 전 지구 차원에서
진행하는 날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ㅋㅋ

https://www.mk.co.kr/news/it/view/2019/11/974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