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CTO가 밝히는 디즈니플러스 출시 후기

 


*이 글은 비즈니스 인사이더 프라임

 기사를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디즈니 플러스를 만든 기업,

디즈니 스트리밍 서비시스의

CTO(최고기술책임자) 조 인제릴로는

디즈니 플러스가 론칭하기 전부터

조심스럽지만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인제릴로는 HBO 나우, ESPN 플러스 같은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일했고, 디즈니가

BAM테크를 인수하면서 합류했죠.

 

디즈니는 5년 안에 이윤을 내고

현재 넷플릭스 가입자의 절반 수준인

구독자 6000만~9000만명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는데요.

 

디즈니 플러스가 더 빨리 목표를

달성하리라 생각하는 월스트리트

애널리스트들도 있습니다.

 

(참조 – 하루 만에 1000만 명 돌파! `디즈니플러스` 넷플릭스 뛰어넘을까?)

 

인제릴로는 11월 8일, 디즈니 플러스

미국 론칭을 앞두고 뉴욕에서 열린

미디어 행사에서 비즈니스 인사이더를

만나 ‘이건 틈새 상품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디즈니는 그동안 스포츠 케이블을

시청하면 따라오는 ESPN 플러스,

최근 지분을 모두 손에 넣은 훌루 등으로

스트리밍 플랫폼을 시험해왔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디즈니 플러스로

스트리밍 업계에 뛰어들게 된 것입니다.

 

(디즈니 플러스 첫 화면, 출처=디즈니 플러스)

 

디즈니는 콘텐츠업계 전통강자입니다.

엄청난 시청자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ESPN과 같은 미디어 네트워크 덕분에

케이블TV의 제왕으로 군림했죠.

 

참고로 ESPN은 디즈니 영업 이익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TV를 버리는 미국인이 늘어나자,

디즈니가 왕좌를 지키려면 스트리밍 시장에서

입지를 확보해야 한다는 게 분명해졌죠.

 

케빈 메이어 홍보 및 국제비즈니스 회장은

디즈니 플러스가 스트리밍 시장에 있어

‘가장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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