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나이트의 모바일 독립..’앱마켓 패싱현상’으로 이어질까

요즘 전세계적으로 제일

잘 나가는 게임이

바로 ‘포트나이트’입니다.

 

TPS(3인칭 슈팅) 장르의 게임으로서

여러 플레이어가 편을 먹고

좀비들의 공격을 막는 내용을 담고 있죠.

 

초기 성적은 중박이었습니다. 

 

그러다 지난해 말 다수 플레이어가

서로 경합하는 배틀로얄 모드를 출시!

 

동시 접속자수 340만명을 찍는 등

엄청난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데요.

 

(사진=포트나이트 배틀로얄)

 

여기서 저는 어마어마한 인기보다는

흥미로운 형태의 서비스 방식을 주목합니다.

 

포트나이트는 플랫폼 이용환경으로

PC, 콘솔, 모바일을 지원하는데요.

 

이중 모바일의 경우 과감하게도

앱마켓 우회를 시도했습니다!

 

이용자는 구글플레이가 아닌

공식사이트를 통해 프로그램(APK)

다운로드 형태로 앱 설치를 해야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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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 김태욱

    기사중에 잘못된 정보가 있네요. 포트나이트는 모든 기종간 크로스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모바일 유저들도 피시와 콘솔 유저를 만날 수 있습니다

    • 최용식 기자

      아.. 수수료 정산 후 거래금을 매출로 인식하는 게 아니라 전체 거래금을 매출로 인식하고 수수료를 판관비로 뺍니다. 그래서 영업이익에 영향을 준다는 게 맞습니다.

      • 신소윤

        기자님, 그렇기 때문에 매출의 30%가 아닌가요? 영업이익에 당연히 영향을 주는건 맞지만, 매출의 30%를 빼앗기는 것이지 영업이익의 30%를 빼앗기는것은 아닌것 같은데요, 그리고 영업이익이라는 것은 매출에서 OPEX를 뺀 이익이기에 모든 게임사가 같은 비용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가정해야하는데, 그렇게 가정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 최용식 기자

        신소윤 / 매출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100원의 거래가 일어났고 30원의 수수료를 제한 70원이 들어왔을 때.. 70원을 매출로 처리하는 게 아니라.. 100원을 매출로 처리하고 30원의 수수료를 지급수수료(판관비)로 뺍니다. 따라서 매출과는 무관합니다. 그리고 앱만 서비스하는 경우라면 수수료를 내지 않는다면 실질적으로 30% 영업이익률이 올라가는 효과가 생깁니다. 매출에 딱 고정적이기 때문에..

  2. 이준승

    애플이 과연 앱스토어 수수료를 내릴지 의문입니다.

    요즘에 서비스 사업에 굉장히 공을 들이고 있고 그 수익의 9할은 앱스토어 수익이겠죠. 또 매출 비중이 적은 것도 아닙니다. 한 해의 12%였나요?

    다른 회사도 아니고 애플이 … 과연 수수료를 낮출지 개인적으로는 의문이 드네요. 아이폰은 우회 설치가 불가능 하기도 하구요.

    • 최용식 기자

      맞습니다. 애플이 가장 큰 난관입니다. 그래서 여러 국가가 합심해 공정거래법으로 걸고 넘어지거나 보이콧하는 게 최상이라 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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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식 기자

최용식 기자

안녕하세요. 최용식 기자입니다. 기업 및 산업에 대한 기사를 자주 쓰고요. 사람과 돈의 흐름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