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이후로 줄폐업하는 게임 신생회사..대안은 뭘까

지난 1년간 개인적으로 자주 듣는 것은

게임 신생회사들의 폐업에 관한 소식입니다.

 

어느 정도로 문제가 심각하냐면

넷이즈, 넵튠, 베스파와 같은 소수 회사 빼곤

다 망하거나 좀비 상태에

도달한 것 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말이죠. 

 

처음에는 원래 게임이 그렇지 하고 넘어가다가

얼마 전 카본아이드마저 법인청산에

들어갔다는 소식을 들으면서 흠칫 놀랐는데요.  

 

(사진=카본아이드)

 

“와~ 이거 상황이 정말 심각하구나”,

“산업 신성장동력이 사라질 판이구나”,

“희망조차 찾기 힘들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면 카본아이드의 창업자인 이은상 대표는

아이덴티티게임즈를 샨다게임즈에 거액으로 매각하고

NHN엔터테인먼트의 전문경영인을 역임하는 등

한 마디로 말해 게임업계 거물이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회사는 2014년 설립 직후

텐센트와 넥슨으로부터

100억원대 투자를 이끌기도 했는데요.

 

이런 회사조차 망하고 만 것입니다.

 

흠.. 게임 스타트업의 위기시점은 언제일까.

저는 2015년으로 보고 있는데요.

 

그 이전만 하더라도 분위기가 정말 좋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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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식 기자

최용식 기자

안녕하세요. 최용식 기자입니다. 기업 및 산업에 대한 기사를 자주 쓰고요. 사람과 돈의 흐름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