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의 제왕에서 도망자로, 카를로스 곤의 권불이십년

 


*이 글은 비즈니스 인사이더 프라임

 기사를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카를로스 곤은 2018년 11월 19일,

도쿄 하네다 공항에서 체포돼

초췌하고 여윈 모습으로 수갑을 차고

일본 법정에 섰습니다.

 

일본 검찰은 그를 소득 축소신고 및 배임 혐의로 기소했죠.

 

현재 곤은 64세의 노령입니다.

108일간 구금되었다가

보석금을 내고 석방됐는데요. 

 

2019년 4월에 다시 체포됐습니다.

 

(이송중인 카를로스 곤, 출처=FRANCE 24)

 

네 차례에 걸친 체포와 구금에서

벗어나기 위해 곤이 지불한 보석금만

165억원(1400만달러)에 달합니다. 

 

그리고 석방된 후에도 가택연금에 처해

일거수일투족을 감시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12월, 곤이 터키를 통해

일본에서 탈출했다는 성명을 내자

전세계가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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