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때 ‘꿈’을 정확히 이룬 이치로

 


*이 글은 외부 필자인

금동우님의 기고입니다. 


 

“나는 정말 야구를 사랑한 것 같다”

 

지난 3월 21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시즌 두 번째 개막 경기 직후

Ichiro Suzuki(스즈키 이치로)는 마이크 앞에 앉았습니다.

 

일본을 대표하는 야구 선수로 28년 현역 생활을

마무리하는 은퇴 기자회견이 개최된 것인데요.

 

(은퇴 발표중인 이치로, 사진=marinersblog)

 

“오늘 경기를 끝으로

일본에서 9년, 미국에서의 19년

현역 생활을 마무리합니다.

 

메이저리거로 시작한

시애틀 매리너스의 유니폼을 입고

은퇴할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28년은 정말 긴 시간이었습니다.

저를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구단관계자, 동료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인터뷰는 그렇게 시작되었고,

85분간 이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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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우

금동우

드림플러스63 핀테크센터장. 한화그룹의 스타트업 육성 사업인 드림플러스에서 동경센터 구축 및 운영을 통해 한국 스타트업의 일본 진출을 도왔고, 현재는 드림플러스63 핀테크센터를 운영하며 금융권 스타트업의 육성지원 및 한화금융계열사의 오픈 이노베이션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