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소식

K-Beauty 플랫폼 '리메세', 10억원 투자 유치

2018.11.06 09:06

 

오늘 아침,
인도 기반 K-Beauty 플랫폼 ‘리메세가
카카오벤처스로부터 투자 받았다는 메일을 받았는데요.

 

(참조 – “인도에서 열정으로만 일하면 금방 타 죽어요” 리메세 이야기, https://outstanding.kr/lemese20180208/)

 

관심 있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
보도 자료 전문을 공유 드립니다.

 

[보도자료 전문]

 

카카오벤처스(대표 정신아)가
인도 기반 한국 화장품 유통 플랫폼,
‘리메세(대표 한득천)’에 10억 원을 투자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리메세는
시드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2016년 4월 설립한 리메세는
한국 본사와 인도 뭄바이 지사로 구성돼 있다.

 

리메세는 인도 내 2030 세대를 타깃으로
케이뷰티(K-beauty) 브랜드를 론칭 및 유통한다.

 

인도 현지 백화점, 드럭스토어, 중소상인 등으로의
브랜드 공급 및 직접 온라인 판매 방식으로 운영한다.

 

현재 리메세는 디어클레어스, L.O.C.K.,
메이크프렘, 블리블리, 에이바이봄 등
다양한 국내 화장품 브랜드와 협업하고 있다.

 

특히 리메세는 외국 화장품 브랜드가
인도에 진출하기 힘든 진입장벽을
크게 낮춘 데 강점이 있다.

 

인도 유통시장에서 까다로운 위생허가부터
통관, 물류 등의 절차를 현지 리메세 지사와
유통채널 확보로 해결한 것이다.

 

한득천 리메세 대표는
“리메세는 인도의 높아지는
경제성장률 및 소비 수준에 비해
발달 초기 단계인 중저가 화장품 시장에 주목하고 있다”라며,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내년 론칭 브랜드를 50개까지 확대하는 등
빠르게 플랫폼 영향력을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정신아 카카오벤처스 대표는
“리메세는 인도 화장품 시장의 틈새를
정확히 이해하면서 한국과 인도 멤버로
구성된 전문 역량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팀이다.
앞으로 리메세의 성장이 인도에서 케이뷰티를 알
리고 경쟁 우위를 선점하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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