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브랜드 커머스 스팟라이틀리, 72억원 투자유치

2019.03.21 12:39

브랜드 커머스 회사 스팟라이틀리가 총 72억 원의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에는 아이에스이커머스, 산은캐피탈, 송현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스팟라이틀리는 제품의 우위성을 기반으로 전문성 있는 브랜드를 연쇄적으로 개발하고 판매하는 회사이다. 작년 한해 가장 성공한 브랜드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는 벨리불리의 경우, 런칭 1년 만에 2천만개 이상의 곤약젤리를 판매하며 거래액 100억원을 돌파했고, 뷰티 브랜드 VVD,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워시테라피, 웨이크업 프로젝트 등의 브랜드를 개발하고 성장시키고 있다.

 

미스터쿤, 쿠팡, 티몬, 위메프 등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황현승, 김한상 공동 대표 체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세일즈 채널 믹스가 강점이다.

 

2016년 투자 후 추가 투자를 진행한 아이에스이커머스 관계자는 “스팟라이틀리가 가진 빠른 실행력과 마케팅, 세일즈 능력은 3년간 충분히 검증했고, 실제 성공 사례들이 연달아 나오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제 아이에스이커머스가 가진 해외 채널들과 연결해 글로벌한 브랜드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스팟라이틀리의 황현승 대표는 “이번 투자를 기점으로 제품의 우위성을 가진 혁신적인 브랜드들을 계속 개발해 나갈 것”이라며, “일회성으로 성공한 브랜드 개발사가 아닌 개발한 모든 브랜드들을 확률 높게 성공시키는 브랜드 커머스 회사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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