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광고플랫폼 아드리엘, 50억원 투자유치

2019.07.09 23:29

글로벌 광고 대행 플랫폼을 운영 중인 아드리엘(대표 엄수원)이 한국투자파트너스, 우아한형제들 및 BA파트너스로부터 총 50억원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아드리엘은 이번 투자에 앞서 지난해 네이버, 스프링캠프로부터 7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받은 바 있으며, 민간 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지원사업 ‘팁스'(TIPS) 자금 7억원, 삼성 크리에이티브 스퀘어 선정 기업에게 주어지는 개발자금 1억원을 유치한 바 있다. 누적 투자금은 65억 원.

 

아드리엘은 구글,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에 광고를 제작하고 집행하는 모든 단계를 간소화하여 누구나 편리하게 디지털 마케팅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공지능 기술로 광고 세팅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함으로써 적은 예산으로도 최대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스타트업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있다.

 

아드리엘은 2019년 1월말 정식 론칭 이후 5개월만에 전 세계 21개국 출신 광고주들의 요청으로 2천여건의 캠페인을 집행하였으며, 매월 신규 고객이 30%씩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한국투자파트너스의 박상호 이사는 “이미 한 번 성공적인 창업을 경험한 창업자가,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해내는 기술 플랫폼을 1년도 되지 않는 빠른 시간 내 개발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점을 높이 샀다”며 “세계 시장을 바라보는 만큼, 강력한 미주 및 유럽, 동남아 네트워크를 가진 한국투자파트너스와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또한 배달앱 배달의민족을 운영 중인 우아한형제들의 주종호 투자팀장은 “소상공인의 성공을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으로 서비스를 만들어낸 아드리엘의 가치에 공감했다”며 “수많은 소상공인과의 접점과 마케팅 전문성을 겸비한 배달의민족과 함께 더 큰 성장을 이루어 내도록 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엄수원 아드리엘 대표는 “이번 투자금을 바탕으로, 새롭게 사업을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먼저 찾는 고-투-서비스 (Go-to-service)로 아드리엘을 성장시킬 계획”이라며 “글로벌 시장 확장과 만족도 높은 서비스 개발에 전념하여 건실한 성장을 이루어 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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